집 앞에 방사능 오염토 쌓아놓고 살아가고 있는 일본

베스트

집 앞에 방사능 오염토 쌓아놓고 살아가고 있는 일본

 3

이전글 : "강제 징용은 없었다" 이우연 강제 인터뷰

다음글 : 사고 친 JTBC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nd2923 2019.08.18 13:17
신고
이그
노운 2019.08.18 21:26
신고
먹어서 응원하자는 무슨
최소한 2019.08.19 09:25
신고
싹 밀어서 태우고 그 위에 흙을 덮어서 다시 나무를 심든 노력이라도 해야지 일본 침몰 연구하는 애들은
요새 연구 안하나 언제쯤 침몰하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523 신의 영역에 들어간 의사 댓글+8개 2019.08.18 15:39 12446 20
3522 한강 토막살인 살해 이유 댓글+4개 2019.08.18 15:28 9164 11
3521 친일파 후손의 집 vs 독립 투사의 집 댓글+29개 2019.08.18 14:35 10447 27
3520 아베에 돌직구 던진 일본 참의원 인터뷰 댓글+12개 2019.08.18 14:34 7465 8
3519 영등포 노점상 근황 댓글+9개 2019.08.18 14:20 8729 15
3518 러시아판 허드슨강의 기적 댓글+4개 2019.08.18 12:05 7017 10
3517 유역비 “홍콩 경찰 지지한다” 뮬란 보이콧 운동 댓글+10개 2019.08.18 12:00 6458 4
3516 "강제 징용은 없었다" 이우연 강제 인터뷰 댓글+14개 2019.08.18 11:57 5559 3
열람중 집 앞에 방사능 오염토 쌓아놓고 살아가고 있는 일본 댓글+3개 2019.08.18 11:53 6343 3
3514 사고 친 JTBC 댓글+11개 2019.08.18 11:49 8930 16
3513 대전에서 일어난 납치사건 댓글+13개 2019.08.18 11:46 7108 4
3512 번호판 청소 빌런 댓글+3개 2019.08.17 17:45 8851 16
3511 고유정 변호사 "사건 근본 원인은 남성 폭력" 댓글+7개 2019.08.17 17:42 6052 4
3510 일본 방사능 해산물 불법유통 의심정황 포착 댓글+13개 2019.08.17 17:39 6999 27
3509 회원권 가격만 1억인 피트니스 클럽 댓글+18개 2019.08.17 17:30 9443 7
3508 일본 방송에 나온 한국풍 호스트클럽 댓글+1개 2019.08.17 17:28 8970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