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때 순직한 동료따라 자살한 소방관

6,831 2019.08.10 15:40 8

요약

태풍때 구조하시다가 두분이 물살에 휩쓸려감

한분 사망 한분 극적구조

살아남으신분이 혼자살아남았다는 죄책감에 자살

유품 정리 중 차바때 사망한 동료의 근무복 간직하고있는것을 발견..

----------------------------------------------------------

불과 며칠전에 있었던 일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늘만산다 2019.08.10 15:47 1.♡.222.70

자책감, 정신적 충격... 육체의 고됨과 함께 정신적으로도 매우 힘드신 분들이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아나 2019.08.10 17:22 124.♡.211.74

진짜 제발 소방관분들 처우 좀 잘해줬으면 좋겠다...

오니궁디 2019.08.10 19:43 111.♡.118.113

소방관은 진짜 존경해야 되는 직업이다 ..

ㅂㅈㄷ 2019.08.10 20:28 14.♡.186.46

간호사면허 있다는거 보니까 간호대 나온 여자분 같은데.....
구급대가 정말 위험함

휘릭뚜땃띠또앞 2019.08.10 21:25 114.♡.32.248

[@ㅂㅈㄷ] ‘어린 자녀와 아내가 있는 A씨는...’ 이라는데 글 좀 읽고 댓달자
간호사가 여자만 있냐?

kkokko 2019.08.10 22:03 1.♡.58.122

[@휘릭뚜땃띠또앞] 개빸대가리는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979	경기도 교도소 여성 수감자 임신 댓글+6개	2019.09.20 16:23	10000	9
3978	매맞는 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 댓글+3개	2019.09.20 16:21	6311	4
3977	화성 연쇄살인사건 현장 경찰 책임자의 용의자 체포 후 반응 댓글+1개	2019.09.20 16:19	5944	3
3976	아프리카 돼지열병 비상 댓글+3개	2019.09.20 16:18	5253	2
3975	외국인들이 한국 식당에 와서 놀라는 이유 댓글+8개	2019.09.20 13:40	8567	16
3974	최면이 진짜 걸리는지 실험하러간 유튜버 댓글+1개	2019.09.20 13:33	8485	6
3973	같은 반 친구 몰카 찍은 고딩 댓글+1개	2019.09.20 10:00	11809	2
3972	퇴직한 어르신들이 집밖에 안나가는 이유 댓글+4개	2019.09.20 09:58	8924	13
3971	힘을 숨긴 청소부 아줌마 댓글+2개	2019.09.20 09:56	8957	13
3970	입시비리와 위장전입으로 시끄러운 미국 근황 댓글+5개	2019.09.20 09:54	5572	5
3969	미국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한국 출신 인물 댓글+3개	2019.09.20 09:51	6898	7
3968	아베가 보면서 목이 메였다는 8관왕 일본영화 댓글+6개	2019.09.20 09:47	7005	5
3967	1500명이 몰린 중소기업 채용 공고 댓글+7개	2019.09.20 09:28	9006	11
3966	육군 신형 81mm 박격포 댓글+11개	2019.09.20 09:27	7923	5
3965	8살 아이 뺑소니해서 수배된 외국인 노동자 댓글+4개	2019.09.19 14:18	7225	11
3964	만화책 10만권 수집남 댓글+1개	2019.09.19 12:35	8643	1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