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간 의붓딸 성폭행한 짐승

11년간 의붓딸 성폭행한 짐승






 


"너는 성욕이 강해서 강해서 아빠랑 풀어야 해"


11살 애한테 이 말 하고 친모 보는 앞에서 강간

13살 부터 친모도 가담해서 같이 딸 성폭행


무려 11년간 이런 성폭행이 이어짐...


대학생때 까지 성폭행 하다 임신까지 시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ltair 2021.01.03 20:34
대체 사람아닌 것들이 왜 이렇게 많냐 진짜
바스락 2021.01.03 20:36
시발 글만 읽어도 토악질이 쏠리네 옘병할...
아그러스 2021.01.04 05:28
친모는 뭐냐
콘칩이저아 2021.01.04 11:23
ㅎ ㅏ 징역 25년??????? 이정도면 둘다 무기징역감 아니냐?
인지지 2021.01.04 14:37
이거보니 이번에  정경심 교수 재판한 판사 생긱나는구만

친여동생  20년간 성폭행 했는데  무죄
무죄한 이유 누가봐도  전관예우
최악 2021.01.04 15:25
와 성욕이 강하니까 아빠랑 성욕을 풀어야돼?
저건 진짜 뭔
뾰로롱 2021.01.05 17:25
진짜 성범죄자들은 화학적거세 이런가 안되냐
DyingEye 2021.01.05 20:47
너무 화나서 말을 못하겠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626 [펌] 위안부를 매춘부라 홍보하며 월 2500 버는 한국인 유튜버 댓글+9 2019.08.27 12:50 8354 18
3625 쓰레기 집을 지키는 누더기 커플 댓글+5 2019.08.27 12:33 7254 5
3624 日 정부, 불화수소 수출조건으로 삼성전자 첨단공정 자료요구 댓글+12 2019.08.27 12:06 6716 11
3623 현재 논란중인 비건 육아 댓글+8 2019.08.27 11:47 6346 2
3622 부상자 속출한 홍콩 근황 댓글+2 2019.08.27 11:40 7264 8
3621 [스압] 딸로 태어난 엄마가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댓글+17 2019.08.26 20:22 9641 12
3620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의 배신자 댓글+4 2019.08.26 20:14 9692 7
3619 기도 막힌 일본 여아를 살린 승무원들 댓글+10 2019.08.26 14:11 11159 7
3618 운전대 잡고 소주 빨면서 국내 최장터널 역주행 댓글+6 2019.08.26 14:09 7997 2
3617 학부모 성폭행했던 고교축구감독 근황 댓글+10 2019.08.26 14:06 8645 4
3616 삼성과 신의 한 수 댓글+12 2019.08.26 13:36 11492 26
3615 아이유 추천도서 '니체의 말' 댓글+4 2019.08.26 12:35 8115 8
3614 조국 페북 '가족이 고통스럽다고하여 짊어진 짐을 함부로 내려놓을 수 … 댓글+45 2019.08.26 12:24 5922 6
3613 위안부 모욕한 교수 파면 정당 댓글+2 2019.08.26 12:23 6019 7
3612 계곡 불법 시설물 철거당한 업주의 분노 댓글+16 2019.08.26 12:13 7691 8
3611 홍콩 시위에 등장한 태극기 댓글+2 2019.08.26 11:45 780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