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아들에게 입양사실을 말하는 방법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7살 아들에게 입양사실을 말하는 방법
7,589
2021.01.04 20:28
11
1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착한 기업(이라고 불리는) LG 근황
다음글 :
분리수거하고 오다가 화재 진압한 남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히히히힉
2021.01.04 20:41
39.♡.144.153
신고
사랑
사랑
황의조
2021.01.04 21:00
221.♡.60.250
신고
엄마가 영상찍기전에 많이우셨나봐 눈이 슬퍼보이심
엄마가 영상찍기전에 많이우셨나봐 눈이 슬퍼보이심
아트컬렉터
2021.01.04 21:16
219.♡.45.184
신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라는 영화가 생각나네. 아이 둘이나 입양하신거 보면 저 부부가 임신과 출산이 불가능해서 선택을 하신듯 한데, 유전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기른 정과 사랑으로 맺은 관계가 부모자식 관계의 본질이라고 생각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라는 영화가 생각나네. 아이 둘이나 입양하신거 보면 저 부부가 임신과 출산이 불가능해서 선택을 하신듯 한데, 유전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기른 정과 사랑으로 맺은 관계가 부모자식 관계의 본질이라고 생각함.
Altair
2021.01.04 21:25
112.♡.133.238
신고
잘 키워줘서 고마워 저 말에 눈물이 갑자기 나네
대단하다, 진짜.
잘 키워줘서 고마워 저 말에 눈물이 갑자기 나네 대단하다, 진짜.
아부자야
2021.01.04 21:52
124.♡.185.165
신고
아이도 착한아이인거 같은데, 엄마랑 아빠가 착하고 좋은사람인게 사진으로만 봐도 알겠네..
아이도 착한아이인거 같은데, 엄마랑 아빠가 착하고 좋은사람인게 사진으로만 봐도 알겠네..
dgmkls
2021.01.04 23:10
125.♡.252.123
신고
좋은 부모로부터 착한 아이가
좋은 부모로부터 착한 아이가
최악
2021.01.04 23:58
49.♡.70.170
신고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미래갓
2021.01.05 09:37
221.♡.59.102
신고
멋지다
멋지다
쥐가오리
2021.01.06 11:34
175.♡.218.14
신고
마그넷 줏으러 왔다가,,
엄숙한 마음에 그냥 떠납니다.
정말 현명한 엄마네요
마그넷 줏으러 왔다가,, 엄숙한 마음에 그냥 떠납니다. 정말 현명한 엄마네요
멋쥬니
2021.01.07 01:06
223.♡.210.51
신고
눈물이... ㅜㅜ
눈물이... ㅜㅜ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1
공익 때문에 재수생이 3수생 된 학생
주간베스트
1
몽골서 우리 기술로 40년 만에 벼 재배
+2
2
최근 일어난 정신나간 화물차 사건
+5
3
무소불위 트럼프에 숨죽인 언론과 SNS
+1
4
홍민택 전 토스뱅크 대표 직장 내 괴롭힘 사건
+4
5
속절 없이 당하는 미국...트럼프 핵심 지지자 '곡소리'
댓글베스트
+5
1
무소불위 트럼프에 숨죽인 언론과 SNS
+2
2
최근 일어난 정신나간 화물차 사건
+1
3
공익 때문에 재수생이 3수생 된 학생
4
몽골서 우리 기술로 40년 만에 벼 재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799
사형보다 더 큰 벌 받은 음주 운전자
댓글
+
9
개
2019.09.08 11:31
9273
6
3798
묘지로 다투다 꺼내든 '전기톱'…피해자 딸 '실신
댓글
+
12
개
2019.09.08 11:29
7472
3
3797
광란의 추격전...잡고보니 범인이...
댓글
+
4
개
2019.09.07 13:46
10295
7
3796
실제가 너무 잔인해 시나리오 수정을 50번 했다는 영화
댓글
+
5
개
2019.09.07 13:37
11265
9
3795
차 번호 350개까지 외웠던 전설의 수문장
댓글
+
1
개
2019.09.07 13:15
9616
8
3794
일본 100분 토론에서 참교육 하는 한국 교수님
댓글
+
3
개
2019.09.07 12:15
9088
17
3793
승용차에서 아버지와 딸을 구한 시민들
댓글
+
6
개
2019.09.07 11:59
6287
8
3792
천조국에 실존했던 배트맨 이야기
댓글
+
3
개
2019.09.07 11:55
6974
5
3791
딸 같아서 그랬어요
댓글
+
7
개
2019.09.07 11:50
10291
34
3790
참전용사 비하 예능을 한 pd가 인스타 쓴 글
댓글
+
5
개
2019.09.07 11:22
11252
9
3789
아들의 죽음을 500번도 넘게 본 엄마
댓글
+
4
개
2019.09.07 11:21
8018
9
3788
유튜브 , 아동 개인정보 불법 수집으로 1억7천만 달러 벌금 결정
댓글
+
3
개
2019.09.06 20:11
7884
7
3787
뷰가 끝장나는 아파트
댓글
+
6
개
2019.09.06 20:08
9588
3
3786
탈모약을 복용한 아이
댓글
+
8
개
2019.09.06 20:07
9164
3
3785
요즘 아파트 세면대 수준
댓글
+
7
개
2019.09.06 20:02
10064
5
3784
콘크리트 더미에 깔린 남자가 부인에게 남긴 말
댓글
+
2
개
2019.09.06 19:59
9379
11
게시판검색
RSS
1121
1122
1123
1124
1125
1126
1127
1128
1129
11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대단하다, 진짜.
엄숙한 마음에 그냥 떠납니다.
정말 현명한 엄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