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하고 오다가 화재 진압한 남자

6,894 2021.01.04 20:13 5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닉네임꼭해야하나 2021.01.05 00:21 106.♡.65.214

경찰 내부에서 표창 줬겠지?
특진 시켜줬겠지?

표창 대신 박수만 주고
특진 대신 자장면만 시켜준거 아니겠지?

남자라고 차별하진 않았겠지?

Doujsga 2021.01.05 03:10 115.♡.243.75

[@닉네임꼭해야하나] 불편하면 전화해서 물어봐

콘칩이저아 2021.01.05 09:23 106.♡.118.73

[@Doujsga] 졸라 부ㄹ편함 저분이 여경이였으면 벌써 SNS및 방송에 홍보 지대로하고 특진및 포상 도 대대적으로 홍보했겠지

워니는못말려 2021.01.05 15:21 122.♡.8.20

자기차가 연기로 불타고 있는데 차주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어쩔줄 몰라하고 있다는게 이 글의 포인트입니다 여러분

아만보 2021.01.05 19:37 118.♡.88.220

[@워니는못말려] 운전 초보자일 가능성은 배제한건가.. 그저 아주머니라는것에만 초점을 두네

qwerty0000 2021.01.06 16:51 180.♡.85.61

[@아만보] 맞잖아? 오또케오또케 밖에 안한거 맞잖아? 운전면허를 회수해야한다

Sooooub 2021.01.07 17:34 222.♡.70.131

[@아만보] 운전 초보자고 나발이고
불이나면 신고후 소화기 찾는게 먼저 아닌가?...

좀비 2021.01.05 20:50 211.♡.79.73

오또케스트라 ~

소리없는방귀 2021.01.05 21:49 59.♡.246.31

오또케오또케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625	쓰레기 집을 지키는 누더기 커플 댓글+5개	2019.08.27 12:33	7227	5
3624	日 정부, 불화수소 수출조건으로 삼성전자 첨단공정 자료요구 댓글+12개	2019.08.27 12:06	6694	11
3623	현재 논란중인 비건 육아 댓글+8개	2019.08.27 11:47	6331	2
3622	부상자 속출한 홍콩 근황 댓글+2개	2019.08.27 11:40	7243	8
3621	[스압] 딸로 태어난 엄마가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댓글+17개	2019.08.26 20:22	9591	12
3620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의 배신자 댓글+4개	2019.08.26 20:14	9675	7
3619	기도 막힌 일본 여아를 살린 승무원들 댓글+10개	2019.08.26 14:11	11119	7
3618	운전대 잡고 소주 빨면서 국내 최장터널 역주행 댓글+6개	2019.08.26 14:09	7980	2
3617	학부모 성폭행했던 고교축구감독 근황 댓글+10개	2019.08.26 14:06	8604	4
3616	삼성과 신의 한 수 댓글+12개	2019.08.26 13:36	11474	26
3615	아이유 추천도서 '니체의 말' 댓글+4개	2019.08.26 12:35	8089	8
3614	조국 페북 '가족이 고통스럽다고하여 짊어진 짐을 함부로 내려놓을 수 … 댓글+45개	2019.08.26 12:24	5890	6
3613	위안부 모욕한 교수 파면 정당 댓글+2개	2019.08.26 12:23	5993	7
3612	계곡 불법 시설물 철거당한 업주의 분노 댓글+16개	2019.08.26 12:13	7668	8
3611	홍콩 시위에 등장한 태극기 댓글+2개	2019.08.26 11:45	7766	17
3610	위안부 최초 보도했다가 폭파, 살해 협박 받은 일본 기자 댓글+6개	2019.08.26 11:43	5700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