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태국총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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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희망들이 없어서 그렇게 사는 거지 진짜 저러고 살고 싶어서
사는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우리 N포세대, 금수저 흙수저 어쩌고 하지만 저기는 태어나면서 부터 집안에 따라
이미 포기부터 시작하는 상황..
군주제까지 반대하는 시위로 확산된거 겠지?
태국도 진짜 놀러가기 좋은 나라인데
코로나 끝나기 전까지 다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
일제로부터 독립 후 개빡씬 역사가 흐르고
대통령이고 뭐고 대놓고 개 까이는데 왕이라고 별 수 있었을까
또 다른 기득권인 측근을 만들어내고 그 기득권들이 자신들의 지위를 위해
부정부패 하는 만큼 누군가의 고혈을 빨고 외부 세력과 기탁하고
우리도 김재규 의사님 덕분에 그런 상황에서 벗어났지 ..
수도 물가는 한국과 다를 바 없지만 하루 일당은 만원인 나라
자국의 수도지만 국민 대다수가 관광객과 다른 곳에서 사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