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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착각할 수 있을지 몰라도
영화같은 창작물을 너무 많이 본건가...
즉결처형 같은게 있으면 얼마나 위험하고 혼돈의 세상이 되는지 모르는건가...
경찰도 착각하고 민간이 쏴죽이고 심사로 민간인도 총을 소유하는 나라들에 얼마나 위험한 일들이 많았는데
이런 시대 착오적이고 판타지스런 생각을...
누가 어떻게 판단하고 어느 현장에서 죽여도 된다는건지...
매번 깨어있는 자기 기준보다 안되면 프로 태클
럭비 출신이세요?
너는 왜?? 나에게?? 그러면 너는 럭비 출신??
됐고
늦었다 하반신이나 쓰다 일찍 자라
어이가 없네... 저럴수도 있구나의 저런 생각때문에 전쟁통이나 나라의 권력의 혼돈기때
죄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음... 매우 위험한 생각임...
절대 선의 집행자가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결국 비리와 범죄에 이용되는 것이 그런 권력이란거지..
당장 경찰과 검사들의 비리 범죄들을 보라... 없던 죄도 만드는데... 억울한 사람들이 그나마 보호받는건 권력의 분리와 견제때문에 겨우 이정도라도 유지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