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외박포함면 나도 100일은 훨씬 넘게 나다니긴했는데ㅋㅋㅋ
외박때문에 내가 앞도적으로 높은 출타율을 기록했지만 일단 포상휴가가 자주나오는 곳이었고 관습처럼 한달에 한번 외박나가는 분위기였음. 거기에 상병물 빠지고 좀 지났을땐가? 스트레스성 원형 탈모 생겨서(전역할때쯤엔 500짜리보다 커졌었음)행보관한테 투정부려서 병원가서 주사맞는다고 한달에 두번씩도 외박나감 ㅋㅋ
말년에는 다들 정기휴가 포상휴가 붙여서 20~30일씩 나가는것도 많았었는데 행보관이 좀 빡치는 일이있었어서 금지하는 바람에 일병휴가 갔다와서 다음날 상병휴가 가고 그다음날 병장휴가 갔다오느라 존나 피곤했었음
내용보고 그렇수 있지.. 음.. 이러고 있다.. 간사한 나새끼
옜날 훈련병 때 논산 분대장들 훈련병 퇴교하면 정비하고 휴가 간다고
주말도 없이 24시간 붙어서 훈련병들 모든걸 다 통제하고 관리 해야 하니까
타 보직에 비해서 여러모로 힘들긴 함
휴가 총합 113일. 개꼬인군번이었는데도 그정도 나옴
무난하게 나가면 120일 정도 나감
외박때문에 내가 앞도적으로 높은 출타율을 기록했지만 일단 포상휴가가 자주나오는 곳이었고 관습처럼 한달에 한번 외박나가는 분위기였음. 거기에 상병물 빠지고 좀 지났을땐가? 스트레스성 원형 탈모 생겨서(전역할때쯤엔 500짜리보다 커졌었음)행보관한테 투정부려서 병원가서 주사맞는다고 한달에 두번씩도 외박나감 ㅋㅋ
말년에는 다들 정기휴가 포상휴가 붙여서 20~30일씩 나가는것도 많았었는데 행보관이 좀 빡치는 일이있었어서 금지하는 바람에 일병휴가 갔다와서 다음날 상병휴가 가고 그다음날 병장휴가 갔다오느라 존나 피곤했었음
후임이 썼다고? 최측근 인데 거기서 나온 말인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
편들어서 이득보면 봤지 맞아 너무 많이 나갔어 라고 누가 쓸까?
거기다 후임이었다고 인스타에 자랑질 좀 하고
객관적인 조사 있기 전까진 무조건 중립기어임
그 이전의 이미지 좋았다고 혹은 나빴다고
사건이 일어나도 그 이미지 대로만 보는 것도 옳지 않다고 본다
배배꼬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