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엄마와 아이를 자동차 사고로 죽인 범인
고위 공무원 출신 + 국가유공자(전쟁) 라서 경찰에서 신원도 안밝히고 극진히 대하자
열도는 상급과 하급 국민이 있다고 분노한 사건
경찰에 출두할때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사람이 운전대를 잡았다는 것에서 경악한 사건
현장 감식하는데 지팡이 짚고 여유롭게 다녀서 열도 또다시 폭발
ㄹㅇ 경찰도 어르신 모시듯 현장으로 안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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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행동도 안함.
늙은게 죄는 아니다만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