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쇠파이프가 덜렁…'불량 화물차' 순식간 18대 잡혔다

"바빠서" 쇠파이프가 덜렁…'불량 화물차' 순식간 18대 잡혔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3.11 11:34
4.5톤에 15톤 실은건 도대체 어떤새끼 머가리에서 나온 생각이냐;;;;
[@다크플레임드래곤] 아니 차가 가나봐요?? ㄷㄷ;;;
하카세 2024.03.12 15:16
[@다크플레임드래곤] 가변축 내리면 가능은 하나 사실상 미친거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글상 10%는 도로교통법상이고 실상은 축당 10톤만 안넘으면 다들 실어서 갑니다. 글대로 10%이상시 단속한다고 하면 대부분의 화물차들 일 못한다고 봐야합니다. 원래는 그게 맞지만 대체로 가변축 달려 있으면 5톤차 불러다가 15톤까지 실어가라고 하는게 현실입니다. 차량톤수+1톤이 최대로 바꾸기만 해도 한차에 실을거 두대 세대 나눠서 보내야하니... 바뀔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05 소래포구 유튜버 통제 입간판에 대한 상인회 입장 댓글+1 2024.04.11 19:14 5015 3
19804 기상청보다 10만배 빠르다는 인공지능 댓글+1 2024.04.11 19:13 5063 2
19803 최근 논란인 제주도의 아파트 댓글+2 2024.04.11 19:12 5373 10
19802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댓글+1 2024.04.11 19:09 6059 16
19801 은근 잦은 우회전차선 싸움 댓글+13 2024.04.11 19:07 4807 7
19800 빌트인 가구업체 10년동안 담합으로 나눠먹음 댓글+3 2024.04.11 15:20 4182 9
19799 263만 원짜리 ‘명품백’의 진실 댓글+2 2024.04.11 14:09 4554 6
19798 압구정 땅 130평 욕심낸 유치원 부부의 결말 댓글+3 2024.04.11 13:23 4738 8
19797 지리산 흑돼지 순대라더니 댓글+7 2024.04.09 20:50 5201 8
19796 '빨대 안넣어서' 점주를 무릎꿇게한 여성 댓글+8 2024.04.09 20:50 4177 16
19795 요즘 장사안돼서 엄청 힘들다는 탕후루 매장들 댓글+6 2024.04.09 20:47 4417 2
19794 1억원 정기예금 직원이 '무단 인출'…지역농협, 또 금융사고 댓글+2 2024.04.09 20:45 3395 4
19793 저소득층 자녀 도우랬더니…조롱 메시지 보낸 대학생 멘토 ‘벌금형’ 댓글+2 2024.04.09 20:45 3666 4
19792 "알아서 하겠다"며 올림픽대로에 내린 취객…내려준 택시기사 징역형 댓글+1 2024.04.09 20:42 3527 4
19791 이스라엘의 구호단체 폭격사건 댓글+4 2024.04.08 01:31 4425 11
19790 5년 만에 정화조에서 백골로 발견된 시어머니 댓글+3 2024.04.08 00:12 492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