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빼돌리다 걸린의사 근황

마약빼돌리다 걸린의사 근황




 

1. 의사가 자기 명의로 마약류 약품을 하루에 440알씩 "셀프처방"받음


2. 결국 경찰의 의심을 사게되고 잡힘


3. 집행유예받음


4. 이제는 죄를 뉘우치고 하루에 247알 씩만 처방받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rsulrich 2023.09.13 22:51
철밥통
낭만목수 2023.09.14 09:53
따악 예상한 대로.... 옛날부터 이나라는 그들만의 리그였다만, 갈수록 그들만의 리그는 공고해져 가는듯.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019 궁금한이야기 Y에서 취재한 전청조의 과거 2023.11.04 22:46 3468 1
19018 길거리에서 태운 승객 수수료도 떼가는 카카오택시 근황 댓글+8 2023.11.04 22:45 3652 11
19017 첩보영화를 많이 본 음주녀 댓글+4 2023.11.04 22:42 5208 9
19016 "불이야" 목쉬어라 외친 중학생...56명 이웃 구했다. 댓글+2 2023.11.04 22:40 2599 7
19015 미군이랑 과학화전투로 싸운 육군 댓글+3 2023.11.04 22:10 3824 2
19014 일본의 심각한 10대 성매매 댓글+4 2023.11.04 19:05 5680 7
19013 구의회 의원 집 앞으로 변경된 버스 노선 댓글+6 2023.11.03 15:00 3396 9
19012 자기도 모르게 방값 2배정도 올라버린 민박집 주인 댓글+1 2023.11.03 14:58 3498 2
19011 요즘 고딩들 공교육 붕괴된 이유 댓글+11 2023.11.03 14:55 4081 3
19010 버스 기다리다 고교생 참사…7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댓글+9 2023.11.03 14:55 2542 4
19009 대전에서 배달기사 무리에 붙잡힌 딸배헌터 동료 댓글+4 2023.11.03 14:53 3658 12
19008 대구 성서공단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연봉 얼마받냐고 물어본 결과 댓글+8 2023.11.03 14:51 3040 1
19007 법원, 신혼부부 너클로 실명시킨 10대에 ‘집유’ 선처 댓글+9 2023.11.03 14:47 3170 10
19006 과적을 단속하는 '단속차' 밑에 위치추적기 발견 댓글+1 2023.11.03 14:46 2398 2
19005 한 중학교 컴퓨터실 PC가 갑자기 느려진 이유 2023.11.03 14:45 3554 9
19004 왜구가 약탈해간 불상 반환하라는 대법원 판결에 납득못하는 스님 댓글+4 2023.11.03 14:45 280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