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티배깅 학부모 풀영상

장례식 티배깅 학부모 풀영상

소리ㅇ




소리ㅇ




1. 영상의 학부모가 학교에 담임 연락안된다고 따짐


2. 학교에서 사망소식 전함


3. 거짓말 말라며 직접 확인하러 장례식 찾아감


4. 저렇게 복도에서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유가족이랑 싸우고 갓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3.09.10 12:04
사람ㅅㄲ맞지?
길동무 2023.09.10 13:13
그 속에서 난 새끼가 똑같을까봐 걱정임
콘칩이저아 2023.09.11 10:23
[@길동무] 뭘보고 배우겠냐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니.. 똑같을거다
낭만목수 2023.09.13 12:32
[@길동무] 애 인성은 가정교육이 절대적임. 고로 애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
scuad 2023.09.10 13:37
저지른 범죄는 없는거 같지만, 인간 이하로 보이고  평생 마주치고 싶지 않내.  정말 인간에 대한 회의감이 들게 만드는 사람들이다.
야담바라 2023.09.11 15:33
이정도면 나라 망했다고 본다
언데드80 2023.09.12 16:55
부모가 처돌았는데 그 자식들이 멀쩡할리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026 시총 1조 날리고서야 결국 고개숙인 칭다오 댓글+5 2023.11.06 19:18 4103 5
19025 스마트워치 개통했다가 경찰조사 받은 남성 댓글+1 2023.11.06 19:14 3541 4
19024 살인인데도 "가해자 안타까워요"..대체 무슨 사연인가 보니.. 댓글+3 2023.11.06 15:23 3555 7
19023 게임하면 돈 번다고 해서 수천만원 현질한 사람들 댓글+1 2023.11.06 10:21 4127 5
19022 개 목줄 단속하자 경찰에 따귀 댓글+12 2023.11.06 10:17 3401 7
19021 세계 유튜버 1위 미스터 비스트 근황 댓글+11 2023.11.06 10:16 4877 24
19020 결국 응사를 했다는 어느 간호사의 눈물 댓글+4 2023.11.04 22:47 5137 12
19019 궁금한이야기 Y에서 취재한 전청조의 과거 2023.11.04 22:46 3481 1
19018 길거리에서 태운 승객 수수료도 떼가는 카카오택시 근황 댓글+8 2023.11.04 22:45 3668 11
19017 첩보영화를 많이 본 음주녀 댓글+4 2023.11.04 22:42 5215 9
19016 "불이야" 목쉬어라 외친 중학생...56명 이웃 구했다. 댓글+2 2023.11.04 22:40 2611 7
19015 미군이랑 과학화전투로 싸운 육군 댓글+3 2023.11.04 22:10 3836 2
19014 일본의 심각한 10대 성매매 댓글+4 2023.11.04 19:05 5702 7
19013 구의회 의원 집 앞으로 변경된 버스 노선 댓글+6 2023.11.03 15:00 3408 9
19012 자기도 모르게 방값 2배정도 올라버린 민박집 주인 댓글+1 2023.11.03 14:58 3508 2
19011 요즘 고딩들 공교육 붕괴된 이유 댓글+11 2023.11.03 14:55 409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