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n.co.kr/news/society/4338445
들어가자마자 명부를 찢어 주머니에 넣은 뒤 여종업원의 항의에도 유유히 식당을 빠져나와 자차로 도주
하필 이 식당은 유명 아이돌 등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맛집으로 알려져 더 표적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
지난 9월에도 한 남성이 한정식집의 출입명부를 폰으로 촬영하다 적발되어
명부 관리의 위험성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를 듯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실직상태인 청년들 공공근로로 활용해서 가게마다 프린팅 하고 나눠주러 다니면 될 것 같은데
물론 QR활용 힘든 사람 대비해서 명부랑 병행하는 방식으로 연락처 공개 꺼리는 사람만 Q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