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총학이 학생회비 걷어가놓고 행사비로 쓸 일도 없는데 장부 공개 안하고 뻐팅기다가 오늘 갑자기 공지 올렸는데
사무국장 혼자서 2천만원을 횡령했다는게 밝혀지며 에타 터짐.
현재 학생들 의견으로는 38번을 사설 도박에 꼴아박을동안 총학 전부가 몰랐으면 무능한거고 알고 있었으면 공범이라며 분개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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