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촛불시위.. 광우병때 처음 일었는데.. 그거 진짜 빨갱이임.. 내가 의경하면서.. 애도 없는 유모차밀고 들오면서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선동하면서 의경들 뚜들겨 패는 시위대들 그거 진짜 빨갱이임.. 진짜 꾼들 다 모여서 시위하는게 촛불시위임 대원들 뚜들겨 패고 까나리 액젖 뿌리고 빙초산 뿌리고 비오는날에는 모래 뿌리고 그거 진짜 빨갱이아님? ㅋㅋ
[@ch1065]
몸으로 격어본 사람들은 커뮤니티 그런거 안해도 안다 선동질이나 당하지말고 우는 악 좌는 선 이런게 생각없는 사람이라는걸 반증해주는거다 우나 좌나 똑같은 놈들이고 똑같이 지들 입맛에만 맞게 정책이니 그런거 운영하는거 모르겠냐?! 그동안 우가 집권해서 우에대한 반발감으로 좌 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똑같은 거다 나중에 이번정권 다음정권 지나봐라 이제 좌가 아가 우가 선이되지
[@zzz]
내가 촛불집회했지
의경패는거 본적없다
의경이 시위대에 고립되면 일부러 보호해서
경찰에 합류하게했다
촛불시위가 집회를 넘어 혁명이라 불리는건 그런것 때문이야
나 애셋아빤데 애셋데리고 나갔다
그런 훌륭한 교육도 없기때문이지
의경시절 얘기하며 빨갱이운운하는걸보니 너도 에지간하구나
[@촛불참가자]
나도 촛불집회에서 광화문에서 청와대까지 행렬 차단하는 2차 방어선에 있었는데
직접 경험하고 느낀건,. 폭력시위로 변질시키는 놈들은 몇 안된다는거.
시민쪽 추산 100만명 경찰추산 50만명,
거기다 폭력시위 주동자는 경찰 추산 300명 가량이라더라, 경찰이 제시한 기준에서 평균 내보면 딱
답 나오지 않냐??
어디가 더 편하냐고? 태극기가 더 편하다. 촛불도 저 당시에는 폭력적이지는 않았다. 근데 기동대버스에 스티커 ㅈㄴ 붙이지를 않나. 행진이나 시위도 신고함 길에서만 해야하는데 막무가내로 들어오거나 무단횡단 해놓고 당당함. 그리고 신고한 시간끝나면 도로에서 나가야하는데 빨간 노동당 버스 도로에서 안나가고 가로로 세워놓고 계속 뻐팅겨서 새벽 4시 넘을 때까지 서있었던거 라직도 생각남.
언론에서는 촛불집회가 뭐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실제 안겪어 봤으면 말을마라. 난 처음부터 탄핵까지 다 지켜봤다. 물론 좋은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대체로 젊은 사람들임. 딱봐도 시위 ㅈㄴ해본거같은 아줌마 아저씨들? 가관임. 민노총 이런애들은 길바닥에서 담배피면서 행진함
홍콩은 영국의 식민지 영향을 받은 나라라 마인드 자체가 전혀 다릅니다
홍콩은 영국이 식민지 중에서도 가장 크게 신경을 썼던 식민지 중 하나입니다
그 옛날 우리가 홍콩을 동경했던 이유도 경제, 문화 모든 면에서 우리보다 훨씬 앞서있던 곳이였지요
미개한 그들의 지배를 받아야 하니 얼마나 분노가 치밀어 오를까요
[@옵티머스프리마]
군번이랑 이름 부대까지 대면 증거가되겠음??
난 촛불시위때 청와대 진입 시위자 막으려는 2차 방어선에 있었다.
폭력시위는 확실하게 있었다. 경찰들이 시위대 진입 막으려 할때 항상 쓰는 방법이 있는데
기대마라고 불리는 경찰버스를 줄줄이 세워서 길을 막는거다. 근데 시위대에서 그거 흔들어서 넘어트리고 건너넘어오더라.
내가 글쓴 의도는 촛불집회가 폭력시위라는게 아니라, 일부 폭력시위가 있던 부위가 있었는데 그걸 조장하고 선동하는 놈들이 있었다는거야.
위 댓글에도 썼는데 그때 당시 시민들 추산 100만명 경찰추산 50만명이라고 했고 경찰쪽에서 강경폭력시위자는 300명 정도로만 보고있었어. 결국엔 그 300명이 어느 쪽 사람이냐는 거지... 나도 확답을 내릴 순 없지만 적어도 그 300명이 순수하게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아니었을거란 생각이 들어...어느 쪽이든 단체에 속해 있는 사람들일거란 추측뿐..
내가 느낀 촛불집회는 다른 시위(대체로 대규모 시위는 민노.한노.한총련 같이 대신 해주는 단체를 통해서 하더라)에 비해
굉장히 민주적으로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였고, 개인적인 금전적 이득을 위한 집회는 아니라고 생각해.
중국 = 틀딱 시위 수준
홍콩 = 촛불 시위 수준
좌우가 아니라 시위 수준만 말한 것임. 정치병 환자 대대글 달지마. 달던가.
들어가서 손주랑 놀아주세요..
의경패는거 본적없다
의경이 시위대에 고립되면 일부러 보호해서
경찰에 합류하게했다
촛불시위가 집회를 넘어 혁명이라 불리는건 그런것 때문이야
나 애셋아빤데 애셋데리고 나갔다
그런 훌륭한 교육도 없기때문이지
의경시절 얘기하며 빨갱이운운하는걸보니 너도 에지간하구나
나도 08년 의경이라 똑똑히 기억함.
박근혜탄핵때 촛불시위? 평화로웠지.
근데 광우병 땐 절대 아님.
인민재판한다고 낙오된 의경 두명 린치도하고
기대마 잡아뜯고..
그때 리정희씨가 대단했지.
신고도안하고 청와대앞에서 기습시위ㅋㅋㅋ
닭장차 잡아뜯는 짤 요즘도 돌고있는거 아님?
사람들 많이 모인걸 이용하려는 씨새끼들이 있었음.
다만 그 소수의 일을 마치 다수인듯 일반화 시키지는 말았으면 합
본인들이 신고한 장소, 시간내에서 끝냈을때 얘기고
지들이 정한 해산시간 다지나가고
해산명령 몇번이나해도 버틴 집시법위반자들. 어이가 없다.
10만명 모여서 5시까지 집호할게요!
엥? 8시가되도 안가네?
해산하세요~ 해산하세요~ 해산하세요~
싫은데? 청와대로 가자. 와아아아아ㅋㅋㅋㅋㅋㅋ
의경시점이 궁금하면 '노병가'보세요.ㅎㅎ
니들 꼬라지 다나와있음.
직접 경험하고 느낀건,. 폭력시위로 변질시키는 놈들은 몇 안된다는거.
시민쪽 추산 100만명 경찰추산 50만명,
거기다 폭력시위 주동자는 경찰 추산 300명 가량이라더라, 경찰이 제시한 기준에서 평균 내보면 딱
답 나오지 않냐??
꾸미고 폭력적으로 선동하라는 문서 나옴.
그게 선량한 시위대인지 국정원에서 선동하는 새낀지 모름
목욕비도 주고 소주값도 주고~
몇명은 탈주에서 태극기 깔고 술마시다 걸리고ㅋ
ISIS가 지들 중요거점이나 탱크앞에
어린애들 걸어두는거랑 뭐가다름?
아! 지 새끼를 걸어놓은거니 더 ㅆㅂ놈들이구나
어디가 더 편하냐고? 태극기가 더 편하다. 촛불도 저 당시에는 폭력적이지는 않았다. 근데 기동대버스에 스티커 ㅈㄴ 붙이지를 않나. 행진이나 시위도 신고함 길에서만 해야하는데 막무가내로 들어오거나 무단횡단 해놓고 당당함. 그리고 신고한 시간끝나면 도로에서 나가야하는데 빨간 노동당 버스 도로에서 안나가고 가로로 세워놓고 계속 뻐팅겨서 새벽 4시 넘을 때까지 서있었던거 라직도 생각남.
언론에서는 촛불집회가 뭐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실제 안겪어 봤으면 말을마라. 난 처음부터 탄핵까지 다 지켜봤다. 물론 좋은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대체로 젊은 사람들임. 딱봐도 시위 ㅈㄴ해본거같은 아줌마 아저씨들? 가관임. 민노총 이런애들은 길바닥에서 담배피면서 행진함
이런 의식없는 친구들은 북으로 보내주면 행복하게 잘 살듯
뭘 거꾸로 알고계시네.
홍콩은 영국이 식민지 중에서도 가장 크게 신경을 썼던 식민지 중 하나입니다
그 옛날 우리가 홍콩을 동경했던 이유도 경제, 문화 모든 면에서 우리보다 훨씬 앞서있던 곳이였지요
미개한 그들의 지배를 받아야 하니 얼마나 분노가 치밀어 오를까요
대만도 비슷함. 내가 십년넘게 떠드는 홍콩 대만빼고는 중국이 아니라고 하는 멘트는 다 이유가 있는 법
다 헛소리잖아....증명 할 수 없는 이런 말들 해봤자 소용 없다. 무슨 말이든 증거를 대라...
난 촛불시위때 청와대 진입 시위자 막으려는 2차 방어선에 있었다.
폭력시위는 확실하게 있었다. 경찰들이 시위대 진입 막으려 할때 항상 쓰는 방법이 있는데
기대마라고 불리는 경찰버스를 줄줄이 세워서 길을 막는거다. 근데 시위대에서 그거 흔들어서 넘어트리고 건너넘어오더라.
내가 글쓴 의도는 촛불집회가 폭력시위라는게 아니라, 일부 폭력시위가 있던 부위가 있었는데 그걸 조장하고 선동하는 놈들이 있었다는거야.
위 댓글에도 썼는데 그때 당시 시민들 추산 100만명 경찰추산 50만명이라고 했고 경찰쪽에서 강경폭력시위자는 300명 정도로만 보고있었어. 결국엔 그 300명이 어느 쪽 사람이냐는 거지... 나도 확답을 내릴 순 없지만 적어도 그 300명이 순수하게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아니었을거란 생각이 들어...어느 쪽이든 단체에 속해 있는 사람들일거란 추측뿐..
내가 느낀 촛불집회는 다른 시위(대체로 대규모 시위는 민노.한노.한총련 같이 대신 해주는 단체를 통해서 하더라)에 비해
굉장히 민주적으로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였고, 개인적인 금전적 이득을 위한 집회는 아니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