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때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었고,
그로부터 얼마 후
부모에게 버림받아서 복지시설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취직이 전혀 안 돼서 상심했었으나,
현재는 온라인으로 조그만 가게에서 옷 판매한답니다.
(한국의 큰 의류 쇼핑몰 사장 그런 거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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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밝으면 살 수 없으니까요. 그냥 밝게 사는 겁니다. 마음에 중간부분이 적어서 평정심 같기 힘들어요. 그냥 밝은 편을 택해 그냥 밝게 사는 겁니다.
그래야 살아 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