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이 중국 거라고 우길 수 없는 이유

훈민정음이 중국 거라고 우길 수 없는 이유





창제 의도와 원리 그리고

훈민정음 사용법까지 해례본으로 친히 남겨 주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루릴 2021.01.19 17:23
중국의 습성을 미리 알고, 먼 미래에 다 지들꺼라고 우길 줄 알았을 수도 -0-
늬이익네임 2021.01.19 22:15
[@미루릴] ㅇㅈ...
리처드윈터스 2021.01.19 17:34
그런데도 지들의 신대문자가 원조라고 우겼던 니혼진들
Koodh 2021.01.19 19:11
자기들 문화를 가꿀생각을 해야지 남의거 뺏을생각만 하는 양아치국가 진짜 싫다
사다닥 2021.01.19 20:00
세종대왕님 대체 몇 수 앞을 내다보신겁니까 ㅋㅋ
그림그려 2021.01.19 20:52
[@사다닥] 몇 수가 아니라 수 백 년 앞을 내다보심ㅋㅋㅋ
뱌뱌 2021.01.19 21:49
그때에나 그나마 사람취급해줬지
지금은 이름만 중국이고
사는 것들은 죄다 잡종변발오랑캐새.키들
오만과편견 2021.01.20 00:05
사람이 아닌듯..
사깃타리우스 2021.01.20 00:34
거의 저분 혼자 다만들었다 보면 됨
ahndroid 2021.01.20 10:17
알면 알수록 대단한 사람...
오니궁디 2021.01.20 14:04
띠로리리로 2021.01.20 18:16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만든 배경과 이유에 대해 출처가 밝혀져 있는 글자로 알고 있습니다.
이동갈비 2021.01.20 21:30
혜레본 받았냐? 그 사람한테.. 그거 태워 먹었다는데..  하 .
부국잉 2021.01.24 02:00
안타까운것은 대왕의 의도를 싸그리 무시하고 한자를 계속 신봉한 권력층.
이제 그들은 영어를 한자처럼 권력화 하고 있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800 스무살쯤에 한 번씩은 다 그래~~~ 댓글+27 2019.09.08 11:49 11756 20
3799 사형보다 더 큰 벌 받은 음주 운전자 댓글+9 2019.09.08 11:31 9186 6
3798 묘지로 다투다 꺼내든 '전기톱'…피해자 딸 '실신 댓글+12 2019.09.08 11:29 7362 3
3797 광란의 추격전...잡고보니 범인이... 댓글+4 2019.09.07 13:46 10236 7
3796 실제가 너무 잔인해 시나리오 수정을 50번 했다는 영화 댓글+5 2019.09.07 13:37 11176 9
3795 차 번호 350개까지 외웠던 전설의 수문장 댓글+1 2019.09.07 13:15 9555 8
3794 일본 100분 토론에서 참교육 하는 한국 교수님 댓글+3 2019.09.07 12:15 8992 17
3793 승용차에서 아버지와 딸을 구한 시민들 댓글+6 2019.09.07 11:59 6205 8
3792 천조국에 실존했던 배트맨 이야기 댓글+3 2019.09.07 11:55 6892 5
3791 딸 같아서 그랬어요 댓글+7 2019.09.07 11:50 10235 34
3790 참전용사 비하 예능을 한 pd가 인스타 쓴 글 댓글+5 2019.09.07 11:22 11193 9
3789 아들의 죽음을 500번도 넘게 본 엄마 댓글+4 2019.09.07 11:21 7963 9
3788 유튜브 , 아동 개인정보 불법 수집으로 1억7천만 달러 벌금 결정 댓글+3 2019.09.06 20:11 7791 7
3787 뷰가 끝장나는 아파트 댓글+6 2019.09.06 20:08 9505 3
3786 탈모약을 복용한 아이 댓글+8 2019.09.06 20:07 9080 3
3785 요즘 아파트 세면대 수준 댓글+7 2019.09.06 20:02 997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