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말좀 심한데 나도 어느 부분은 동의한다.
본인들 잘못 없는 것 다 안다. 대신 본인에 한정해서만.
요즘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자기몸은 자기가 지켜야지 누가 안지켜준다.
세상 혼자살면 알아서 하던지말던지 상관없는데
술쳐먹고 밤늦게 집에 혼자 가는거 어두운 골목길 지나가는거 이딴 행동은 가족들 친구들 등등 걱정하는 사람들 개무시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함
[@ㅇㅇ]
5시나 6시반이나 ㅋㅋㅋㅋㅋ 집 멀고 그러면 택시타느니 좀 더있다가 첫차타야지 할수 있는거고 그러다보면 6시반쯤 집에 들어갈수 있지. 젊은 나이에 술먹고 밤새는게 뭐 그렇게 욕할일이냐. 그리고 이러나 저러나 범죄자가 문제지, 저여자가 뭘 잘못했냐??? 조심하라고 걱정이나 하면 몰라도 무슨 비난까지해??
[@ㅇㅇ]
진짜 위험한 놈임
특히 막줄 보면 방어할 힘 없는 술 취한 생각없고 개념 없는년이란 무의식이 지배하게 될
그 어느날 5시가 넘어 6시 30분 되도록 술쳐먹고 지정신 아닌상태에서 무슨짓이든 할놈임
그리고 말하겠지
자신은 술에 취했을 뿐이지만 상대방이 빌미를 줬다고
이런 의식을 가지고 있는 새끼들이 아직도 있다는 게 신기하다. 아니 ㅋㅋㅋ 술을 많이 쳐먹던, 많이 안 쳐먹던 저 여성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줬냐? 저 상황에서? ㅋㅋㅋ 취한 게 빌미를 줬다고? 이새끼 생각하는 게 딱 범죄자 꼴이네. 그럼 그런 행동을 해도 되는 상황이 되면 니들도 그렇게 행동할 거라는 이야기냐? 이게 도대체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네. 그리고 술 안 취한 여성이라도 저런 상황 속에서 자기를 방어할 수 있을 것 같냐? 책도 좀 읽고, 친구들도 좀 읽고, 세상 사는 눈깔을 좀 돌려서 넓게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10년 만에 댓글다네.
닫히자 마자 잠기는 문이 있어? 신고는 누가했데?
혼자 엄청 취해서 비틀거리며 돌아다니는고 취한건 빌미를준것이고 그게범죄자의 타깃이되는거지 술을 방어할수있을 정도로 마셔야지 나도저렇게 까지먹고 이런생각을함 누가 뒤에서 찌르거나 그럴수있겠다 그런 생각을해서 술을먹으면 뒤에쳐다보거나
뭐라도있으면 방어할려고 생각함 남자들은 언제어디서나 죽을수도있겠구나 하면서 생각을하는데 개념없는 년들 특히 저 년은 더럽게 생각없이사는듯 지가뭔 여자주제에 새벽에 방어할수있는 능력이있는줄아나
본인들 잘못 없는 것 다 안다. 대신 본인에 한정해서만.
요즘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자기몸은 자기가 지켜야지 누가 안지켜준다.
세상 혼자살면 알아서 하던지말던지 상관없는데
술쳐먹고 밤늦게 집에 혼자 가는거 어두운 골목길 지나가는거 이딴 행동은 가족들 친구들 등등 걱정하는 사람들 개무시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함
특히 막줄 보면 방어할 힘 없는 술 취한 생각없고 개념 없는년이란 무의식이 지배하게 될
그 어느날 5시가 넘어 6시 30분 되도록 술쳐먹고 지정신 아닌상태에서 무슨짓이든 할놈임
그리고 말하겠지
자신은 술에 취했을 뿐이지만 상대방이 빌미를 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