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이 한창 뜨던 때, 30년 이상 불교의 교리와 참선을 연구하셨던 분이 불교를 진중히 대한 사람이라면 무소유라는 것이 얼마나 허황되고 비논리적인 이야기인지 알 수 있을거라며 혜민도 자가당착에 빠질 날이 올 것이니 그의 말을 너무 깊게 새기지는 말라는 얘기를 했었는데, 그분 말씀대로 그런 날이 오기는 했나 봅니다
음... 솔직히 저 방송전까지는 혜민스님 무슨 절에 소속되어서 사찰에서 생활하고
지금까지 벌어들인거는 전부 장학금이나 다른 불우이웃등에 기부를 하는줄 알았는데...
저 방송보고나서.. 저거는 스님이 아닌데?? 라고 의아해 하면서 방송다보고 느낀점은... 사업가 해민이네 그냥..
그러고 집에 있는 책을 버렸다...
힐링 힐링 이 ㅈㄹ 저새끼는 땡중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조심해라
종교인도 돈이필요하다 ㅋ많이
지금까지 벌어들인거는 전부 장학금이나 다른 불우이웃등에 기부를 하는줄 알았는데...
저 방송보고나서.. 저거는 스님이 아닌데?? 라고 의아해 하면서 방송다보고 느낀점은... 사업가 해민이네 그냥..
그러고 집에 있는 책을 버렸다...
하여간 검머외는 거두는게 아니다
본인은 그렇게 무소유로 살아가다가 병들어 입원하실때도 병원비가 부족하셨는데 ㅋㅋㅋ
아 이새끼 관종이구나 알았음.
버려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