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참모총장 근황

육군참모총장 근황








장교는 부사관에게 반말해도 된다고 말해서

주임원사들이 인권위에 민원넣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구구 2021.01.18 17:38
님들 원사(58세)가 소위(24세)한테 대들다가 영창간거 모름?
ㅋㅋ루삥뽕
전기승합차 2021.01.18 21:26
[@ferraris] 빌드업이자너.ㅋㅋㅋ 중사보고 어 너 반말? 마편 군인권센터 이렇게 되겠지. 전쟁나면 프래깅 하다가 다 되짐.ㅋㅋㅋㅋㅋ
정센 2021.01.18 21:02
솔직히 상호 존중 하면 좋지 .. 근데 가끔 먹으려 드는 부사관들이 있음 군생활 오래한게 전부인 것처럼
그리고 계급은 계급이고 일인 일인데 혼자서 자격지심 가지고 업무에 불만 가지는 부사관도 몇 봄 ..
군 생활 할 때 전역 앞둔 중사랑 업무 관련해서 트러블 있었는데 분명 지가 해야할 일인데 안한다고 뻐팅겨서 한번 싸운적 있었고 ..
고속진급한 교육지원관이랑 같은 사무실 쓰는데 자꾸 은근슬쩍 반말하고 내가 내 부서 업무추진비로 사놓은 비품 몰래 가져다 써서 싸운적 있고 .. 그랬던 기억 ..
다이브 2021.01.19 15:28
[@정센] ROTC 출신인가요?
정센 2021.01.20 20:59
[@다이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798 묘지로 다투다 꺼내든 '전기톱'…피해자 딸 '실신 댓글+12 2019.09.08 11:29 7316 3
3797 광란의 추격전...잡고보니 범인이... 댓글+4 2019.09.07 13:46 10219 7
3796 실제가 너무 잔인해 시나리오 수정을 50번 했다는 영화 댓글+5 2019.09.07 13:37 11143 9
3795 차 번호 350개까지 외웠던 전설의 수문장 댓글+1 2019.09.07 13:15 9542 8
3794 일본 100분 토론에서 참교육 하는 한국 교수님 댓글+3 2019.09.07 12:15 8963 17
3793 승용차에서 아버지와 딸을 구한 시민들 댓글+6 2019.09.07 11:59 6179 8
3792 천조국에 실존했던 배트맨 이야기 댓글+3 2019.09.07 11:55 6873 5
3791 딸 같아서 그랬어요 댓글+7 2019.09.07 11:50 10224 34
3790 참전용사 비하 예능을 한 pd가 인스타 쓴 글 댓글+5 2019.09.07 11:22 11178 9
3789 아들의 죽음을 500번도 넘게 본 엄마 댓글+4 2019.09.07 11:21 7945 9
3788 유튜브 , 아동 개인정보 불법 수집으로 1억7천만 달러 벌금 결정 댓글+3 2019.09.06 20:11 7737 7
3787 뷰가 끝장나는 아파트 댓글+6 2019.09.06 20:08 9475 3
3786 탈모약을 복용한 아이 댓글+8 2019.09.06 20:07 9050 3
3785 요즘 아파트 세면대 수준 댓글+7 2019.09.06 20:02 9925 5
3784 콘크리트 더미에 깔린 남자가 부인에게 남긴 말 댓글+2 2019.09.06 19:59 9278 11
3783 한국인들은 8년 동안 몰랐던 사실 댓글+9 2019.09.06 19:55 1040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