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관예우 레전드

베스트

전관예우 레전드


 








 9

이전글 : 자신의 핏줄을 살해하는 엄마들

다음글 : 한복 교복 첫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리처드윈터스 2021.01.18 17:45
신고
퇴임 두달만에 자기가 담당했던 사건 변호를 할 수 있는 게 이 나라의 21세기 법 시스템이라니
4wjskd 2021.01.18 20:19
신고
진짜 레전드네 ㅋㅋ
신기한게 박윤해 전관예우 라고 검색하니 kbs말도는 기사 한 줄 없네요
별빛 2021.01.19 14:20
신고
이래도 사법개혁을 반대하시는 분들은 능지검사 좀 받아봐야할듯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810 조국의 나비효과 댓글+20개 2019.09.09 12:50 9547 15
3809 조국 임명 재가 댓글+62개 2019.09.09 12:46 7724 11
3808 가장 오래된 주한미군기지 폐쇄 댓글+6개 2019.09.09 09:20 7401 5
3807 군무새 비하 참전용사 반응 댓글+1개 2019.09.09 09:15 8346 15
3806 낙태 합법화를 주장하는 여성들에게 - 데이브 샤펠 댓글+18개 2019.09.09 09:01 8477 12
3805 한국이 200여개 국가 중 1위를 달성한 기록 댓글+13개 2019.09.08 15:53 10525 7
3804 요즘 애들은 잘모르는 한국 희대의 국뽕사건 댓글+16개 2019.09.08 14:44 15128 8
3803 할아버지의 무덤 로맨스 2019.09.08 12:26 8481 13
3802 결국 제명된 빤쓰 댓글+7개 2019.09.08 12:23 8770 5
3801 날아온 축구공에 여자친구가 맞자 이성을 잃은 남자 댓글+19개 2019.09.08 12:09 10075 4
3800 스무살쯤에 한 번씩은 다 그래~~~ 댓글+27개 2019.09.08 11:49 11711 20
3799 사형보다 더 큰 벌 받은 음주 운전자 댓글+9개 2019.09.08 11:31 9149 6
3798 묘지로 다투다 꺼내든 '전기톱'…피해자 딸 '실신 댓글+12개 2019.09.08 11:29 7310 3
3797 광란의 추격전...잡고보니 범인이... 댓글+4개 2019.09.07 13:46 10216 7
3796 실제가 너무 잔인해 시나리오 수정을 50번 했다는 영화 댓글+5개 2019.09.07 13:37 11139 9
3795 차 번호 350개까지 외웠던 전설의 수문장 댓글+1개 2019.09.07 13:15 9540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