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 단계까지 간 이탈리아 근황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포기 단계까지 간 이탈리아 근황
7,806
2020.11.29 21:45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대통령 앞에 공손한 청와대 출입기자단
다음글 :
조금씩 변화하는 남녀화장실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0.11.29 22:23
211.♡.77.112
신고
한국도 하루에 2~3만명씩 나오면 저렇게되는거 순식간일꺼같다
집에 존버 잘하자
한국도 하루에 2~3만명씩 나오면 저렇게되는거 순식간일꺼같다 집에 존버 잘하자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11.30 01:29
223.♡.51.78
신고
위기일수록 가면을 벗는다는말이 요즘 잘와닿네. 이탈리아도 이제 선진국에서 내려와야지 응?
위기일수록 가면을 벗는다는말이 요즘 잘와닿네. 이탈리아도 이제 선진국에서 내려와야지 응?
copyNpaste
2020.11.30 10:34
223.♡.23.75
신고
3단계 가야겠다. 일단은 살고 봐야 하지 않겠음?
3단계 가야겠다. 일단은 살고 봐야 하지 않겠음?
갲도동
2020.11.30 17:45
39.♡.211.167
신고
그러게 마스크 좀 살 쓰지
그러게 마스크 좀 살 쓰지
오만과편견
2020.11.30 22:29
39.♡.51.108
신고
세계가 너무 큰 피해를 입었네요..
세계가 너무 큰 피해를 입었네요..
1q2w3e
2020.12.01 01:54
114.♡.200.153
신고
곧 전세계적 규모의 종교이슈가 나올것 같네요.
인간은 정신적 고통의 한계까지 밀어붙이면 결국 신을 찾게 되있으니 말이에요
곧 전세계적 규모의 종교이슈가 나올것 같네요. 인간은 정신적 고통의 한계까지 밀어붙이면 결국 신을 찾게 되있으니 말이에요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7
1
경찰이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인실전
+8
2
MBC 기자 패는 폭도들
+1
3
불법 폭동 선동해 놓고 선긋는 윤대통령 변호인
주간베스트
+9
1
어이가 없는 사망 여우 이번 영상
+10
2
체포당했는데 돌연 “자진 출석” 꼼수 주장
+3
3
20대 여성 신자들 10년 착취한 목사
+2
4
트럼프 당선 이후 대기업들의 다양성 정책 폐기
+2
5
정부 아이돌보미가 아이 때리고 짓누르고…누굴 믿고 맡기나
댓글베스트
+11
1
역사상 가장 끼인 세대...586의 눈물
+8
2
MBC 기자 패는 폭도들
+7
3
경찰이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인실전
+3
4
20대 여성 신자들 10년 착취한 목사
+1
5
불법 폭동 선동해 놓고 선긋는 윤대통령 변호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234
난독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대한민국
댓글
+
8
개
2019.07.30 10:49
6831
2
3233
일본 20대들의 투표에 대한 생각
댓글
+
11
개
2019.07.30 10:47
5346
3
3232
재외동포 시인 윤동주
댓글
+
4
개
2019.07.30 10:43
4321
6
3231
영화 베테랑 원작의 뒷이야기
댓글
+
9
개
2019.07.30 10:40
6811
7
3230
후쿠시마 쌀 방사능(세슘) 검사 결과 (국산과 비교)
댓글
+
6
개
2019.07.30 10:36
5992
4
3229
경찰들이 고유정을 의심하지 않았던 이유
댓글
+
5
개
2019.07.30 10:35
6145
7
3228
중국 정부가 단속하는 '베이징 비키니'
댓글
+
6
개
2019.07.30 10:29
7965
2
3227
일명 '맹승지 동영상'을 신고하러 간 맹승지에게 벌어진 일
댓글
+
20
개
2019.07.29 14:33
10876
15
3226
호주방송에 나온 도쿄올림픽
댓글
+
17
개
2019.07.29 13:37
7886
11
3225
신호위반하고 난동부리는 여성
댓글
+
14
개
2019.07.29 13:25
8655
9
3224
일본계 감독이 만든 위안부 다큐멘터리
댓글
+
1
개
2019.07.29 13:19
6764
7
3223
그알 제보 근황
댓글
+
11
개
2019.07.29 13:11
7866
6
3222
고유정 사건에서 드러나는 한국남자들이 받는 차별과 편견
댓글
+
4
개
2019.07.29 13:01
6255
7
3221
보람찬 하루를 보낸 차갤러
댓글
+
2
개
2019.07.29 12:50
7679
12
3220
보람튜브가 논란이 된 이유
댓글
+
6
개
2019.07.29 11:08
7242
6
3219
결식아동 급식카드로 4년간 마트서 장본 30대 공무원
댓글
+
7
개
2019.07.29 11:05
5429
5
게시판검색
RSS
1101
1102
1103
1104
1105
1106
1107
1108
1109
11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집에 존버 잘하자
인간은 정신적 고통의 한계까지 밀어붙이면 결국 신을 찾게 되있으니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