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얌전운전 2024.09.28 23: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해자 꼭 사형 선고 해주세요.
슈야 2024.09.28 23:18
사형
ㅁㄴㅊ 2024.09.29 01:45
문신한 놈 치고 정상인 놈은 없네.
펩시필터 2024.09.29 03:48
착실하게 잘 살아보려 하는 사람만 손해보고 사는 느낌이냐 우째
아니진짜이걸그냥 2024.09.29 04:31
이래서 문담피는 걸러야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여..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자새끼 꼭 존나 큰 처벌 받길
탕수육대짜 2024.09.30 06:10
찔려도 안죽는 곳을 칼로 찌르고 치료하고를
평생동안 했으면 좋겠다
쿠리 2024.10.01 07:19
소주4병.. 또 심신미약으로 대충 맞겠네 어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78 교회서 쓰러져 숨진 여학생 댓글+5 2024.05.20 18:33 5164 9
19977 한국 제조업 1위 도시의 몰락 댓글+2 2024.05.20 18:30 4868 3
19976 직구금지... IT 유투버 결론 댓글+10 2024.05.20 18:29 5339 12
19975 ‘직구 금지’했으면 특수부대도 큰일날뻔… 댓글+3 2024.05.20 18:28 4291 5
19974 폐업 속출하는 여수시 댓글+6 2024.05.20 13:03 4681 2
19973 어질어질한 직구 금지 논란 댓글+9 2024.05.20 09:51 4481 4
19972 뒤집힌 효정씨 부검 결과…"폭행 때문에 사망" 결론 댓글+2 2024.05.17 19:47 4685 2
19971 이천 신축 아파트 근황 댓글+5 2024.05.17 18:51 5161 0
19970 10대 아이들을 혼내면 벌어지는 일 댓글+6 2024.05.17 18:51 5295 4
19969 현재 미국 국무부에게 현상금 70억원 걸린 범죄자 2024.05.17 18:50 4470 6
19968 뇌병변 아들 26년간 보살핀 엄마, 백혈병 진단받자 아들 살해...법… 댓글+4 2024.05.17 18:49 3717 3
19967 아파트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댓글+7 2024.05.17 18:49 3845 2
19966 기회를 잘 잡고있는 대전 성심당 주변 가게들 댓글+3 2024.05.17 18:03 4628 2
19965 단월드 "이승헌이 교주라는 표현이 허위라고 볼 수 없다" 댓글+2 2024.05.16 13:03 3957 4
19964 학폭 피해자에 "여학생 만졌잖아" 누명씌워…일산 한 초교서 무슨 일이 댓글+1 2024.05.16 13:00 4128 5
19963 유튜버 사망여우 근황 댓글+6 2024.05.16 12:59 723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