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휴대폰 생긴 이후 변화

병사 휴대폰 생긴 이후 변화









+카톡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구한바람 2020.11.02 13:12
저것도 케바케같다만 중대장이랑 저랑 카톡나눌수있다는것도 대단해뵌다..
키키키키카캌 2020.11.02 17:12
[@유구한바람] 엌ㅋㅋ 요샌 중대장이랑 농담 따먹으면서 카톡해요
가끔은빠르게 2020.11.06 09:46
[@유구한바람] 내가 경험했던 중대장들 생각보다 젊음
가리도라치 2020.11.02 13:35
진작 쓰게 했어야 할 일이 왜 이리 늦게 됐냐 보안상의 이유는 개뿔 그러면 간부 폰을 뺐어야지 사병들이 알아봤자 얼마나 안다고그냥 군인은 군인다워야 한다는 꼰대마인드로 불쌍한 사병들 괴롭히는게 취미인 새끼들임 간부 및 꼰대 일반인들. 폰쓰고 자살률이 엄청 줄었다던데 너무 다행이더라
leejh9433 2020.11.02 14:31
[@가리도라치] 사병이 많이 안다면 그것도 이상한 거죠
하얀거탑 2020.11.02 16:41
[@가리도라치] 동감요
Arinasia 2020.11.02 14:19
군대간 동생들 말 들어보면 폰때문에 갈굼도 줄었다고한다.
갈굴시간에 폰으로 유툽보고 친구나 여친이랑 카톡하느라 갈굴 시간이 없거든
푸루딩뇨 2020.11.02 14:19
나 ㅅㅂ 핸드폰 몰래쓰다가 걸려서 완전군장에 운동장뛰고 난리도 아니었었는데..어느새 ㅅㅔ월이 ㅋㅋㅋㅋ
leejh9433 2020.11.02 14:32
[@푸루딩뇨] 90년대 후반 군번으로서 말하자면
그 때는 간부가 휴대전화 가진 거 가지고도 난리쳤습니다
사치스럽다느니 어쩐다느니 하면서 말입니다
김공백임 2020.11.02 14:51
어찌됐든 해소할 수단이 필요하긴 했음 일과 끝나면 할게 없고 그러니 시간 안가고 짜증나니 여러 부조리가 생기는거지
kiashjdk 2020.11.02 16:22
부조리가 많이 사라지다니 괜찮네요..
뱌뱌 2020.11.02 16:23
군생활 기억나는거 하나도 없겠다....
물론 없어도 되지만 ㅋㅋㅋㅋㅋ
Roteiro 2020.11.02 20:56
정말 잘 바뀌었음
부삭그 2020.11.02 22:54
뽈 차다가 대가리깨지는 일이전혀없댔음..
Px병이 줄어들고 택배관리하는 병사가생김.
정수기에서 물떠먹는거조차 귀찮아져서 쿠팡으로 물사다놓고 마신댔음
다이브 2020.11.02 23:34
미국은 장교에 대한 존중과 믿음이 있는데
한국은 그동안 장교들이 참 얼마나 개판이였는지....
미국 같으면 중대장이 뭐야. 소대장 대하는 것도 쉽지가 않지
게다가 이상한 유교사상, 연공서열 때문에 위관들이 대접을 못받고 그 아래 부사관들이 하극상이 공공연 하게 인정을 받는걸 보고 콩가루 군대라고 생각이 든다
뭐 옛날엔 더 심했다고 하드만 병장이 소대장, 부소대장 패고...
중대장은 책임을 하나도 안지는거 같다
이러니 군 기강이 제대로 세워지겠나
소대장이 소대장 같지 않다면 소대장 교육에 문제가 있으니 교육을 다시 만들고 현장에서 부사관, 병장들이 소대장 보좌를 잘 해줘야 소대장들이 뭐라도 하지
이래저래 짐짝 취급 하면 소대장 뭐하러 있냐
안구 2020.11.04 04:17
나 일말때 풀렸는데  일과 끝나면 시끌벅적 했던 막사가  쥐죽은듯이 관물대에 등대고 하나같이 핸드폰하고있음 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76 요즘 미필에 관한 의외의 반응 댓글+10 2019.07.18 06:00 6577 3
3075 도쿄올림픽 아킬레스건으로 떠오른 후쿠시마 댓글+6 2019.07.18 05:57 5816 6
3074 여친이랑 여행갔다 여친이 바람핀걸 알게된남친 만화 댓글+15 2019.07.18 05:56 21679 15
3073 병역 거부한다며 살상게임 20대 징역형 댓글+36 2019.07.17 07:17 9570 15
3072 최연소 걸그룹 '버스터즈'신곡 컨셉 티저사진 1장에 난리난 트페미들 댓글+11 2019.07.17 07:14 12441 11
3071 “딸 같은 매니저 위기 보고 그냥 몸 던져”… 패스트푸드점 난동범 제… 댓글+5 2019.07.17 06:55 9031 12
3070 일본인이 보는 한국언론 근황 댓글+12 2019.07.17 06:05 7047 10
3069 윤XX 또 공중파 뉴스 등판 댓글+13 2019.07.17 06:03 7831 9
3068 SBS '의병이 나라를 구하긴 했느냐' 발언 논란 댓글+15 2019.07.17 06:02 6016 5
3067 산케이, 한국은 미국에 울며 매달려도 소용없다 댓글+10 2019.07.17 06:01 6033 5
3066 강성태가 말하는 일본 불매운동 댓글+10 2019.07.17 05:58 7286 12
3065 여대 펜스룰교사 sbs 뉴스보도 댓글+23 2019.07.17 05:58 6831 8
3064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 산에서 숨진 채 발견 댓글+3 2019.07.17 05:57 6393 1
3063 역주행하는 태극기 보수집회 댓글+32 2019.07.17 05:54 8293 16
3062 미국의 심각한 사막화 댓글+2 2019.07.17 05:51 6829 6
3061 90년대 중고등학생 일진 댓글+8 2019.07.17 05:50 808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