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당한 베트남 여성 “이혼 후 한국에서 살고 싶다”

폭행당한 베트남 여성 “이혼 후 한국에서 살고 싶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0942217

 

때린 놈 문제 있고 이혼하려면 하는건데 

그거랑 영주권이랑 왜 연결을 시키는지...

게다가 자기 엄마도 데려와서 같이 살겠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혀준 2019.07.10 17:59
지금 이나라는 좀있으면 외노자들 뒈지면 국립묘지에 묻어주겠네
냉탕과온탕사이 2019.07.11 04:56
[@혀준] 그렇게 만들어진 나라가 미국인걸?ㅋㅋㅋ 외노자가 하는 일 자국민들이 엄청 기피하는거 너도 알지? 당장 우리들이 그 험한 일들 할것도 아니면서 마냥 배타적으로만 생각하면 그런 노동을 필요로 하는 산업은 다 망하라는거임? 물론 거부감이 드는것도 당연한 일인데 영원히 피할수만은 없는 문제임. 또 단순히 외노자의 불가피한 필요성도 있지만 걔네들 중에도 혹시 향후에 한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녹아들어서 한국 국적이 될수도 있고 아니면 이주한 외노자들의 2세들이 한국 국적을 가지고 국가에 군인같은게 돼서 기여할수도 있는거임. 미국도 처음엔 모든 이주자들이 외노자였겠지; 아직도 그런 차별이 없는건 아니지만, 성공적으로 노력해서 정착하는 외국인들에 대해서는 받아들이고 편견을 거두는것도 필요하다고 봄. 물론 저 여자의 영주권 부여랑 별개로 한 소리임. 국적이나 영주권 문제는 원칙은 확실하게 있고 지켜져야지.
주운킴 2019.07.11 07:38
[@냉탕과온탕사이] 길게도썼다. 저여자는 안줘야함.
해외유저 2019.07.10 18:01
한국 국적 여자랑 결혼하는 남성 외국인 3위가 베트남.
즉 저렇게 이혼해서 국적따고 베트남 남자 데려온다고 함..
해외유저 2019.07.10 18:02
[@해외유저] 베트남 남자랑 결혼해서 살다가 이혼하고 한국 시집온뒤 다시 전남편 데려와서 산다는데 그냥 국적을 주면 안되는거 같음;
치킨바베큐 2019.07.10 18:36
불륜녀 주제에 무슨...
니네 나라가라
몬드리안 2019.07.10 19:37
저거 전형적인 패턴임. 아시는분도 1300만원인가 주고 데려왓더니 결혼 후 ㅌㅌ
흠힛 2019.07.11 01:40
베트남 여자들 늙다리 할배랑 결혼하고 하는거 다 저거 노리고 하는거임 절대 주면 안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79 국내에서 촬영한 BTS 뮤직비디오 댓글+12 2019.07.18 06:33 9120 15
3078 후쿠시마 방사능 할아버지...유쾌 댓글+8 2019.07.18 06:10 8280 2
3077 김성준 vs 유아인 댓글+4 2019.07.18 06:02 7095 8
3076 요즘 미필에 관한 의외의 반응 댓글+10 2019.07.18 06:00 6584 3
3075 도쿄올림픽 아킬레스건으로 떠오른 후쿠시마 댓글+6 2019.07.18 05:57 5819 6
3074 여친이랑 여행갔다 여친이 바람핀걸 알게된남친 만화 댓글+15 2019.07.18 05:56 21681 15
3073 병역 거부한다며 살상게임 20대 징역형 댓글+36 2019.07.17 07:17 9572 15
3072 최연소 걸그룹 '버스터즈'신곡 컨셉 티저사진 1장에 난리난 트페미들 댓글+11 2019.07.17 07:14 12443 11
3071 “딸 같은 매니저 위기 보고 그냥 몸 던져”… 패스트푸드점 난동범 제… 댓글+5 2019.07.17 06:55 9033 12
3070 일본인이 보는 한국언론 근황 댓글+12 2019.07.17 06:05 7051 10
3069 윤XX 또 공중파 뉴스 등판 댓글+13 2019.07.17 06:03 7833 9
3068 SBS '의병이 나라를 구하긴 했느냐' 발언 논란 댓글+15 2019.07.17 06:02 6019 5
3067 산케이, 한국은 미국에 울며 매달려도 소용없다 댓글+10 2019.07.17 06:01 6037 5
3066 강성태가 말하는 일본 불매운동 댓글+10 2019.07.17 05:58 7291 12
3065 여대 펜스룰교사 sbs 뉴스보도 댓글+23 2019.07.17 05:58 6834 8
3064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 산에서 숨진 채 발견 댓글+3 2019.07.17 05:57 639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