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지어 위안부 망언에 전세계 동참

램지어 위안부 망언에 전세계 동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리처드윈터스 2021.02.22 16:07
램지어는 일본입장에선 불똥을 들쑤셔놔서 불을 피워 올리네.
 친한파 다크나이트 뭐 그런 건가?
느헉 2021.02.22 16:17
[@리처드윈터스] 서양인 이지만 일본에서 중고교 시절을 보냈고 미쓰비시 재단에서 30년간 후원을 받았어.

하버드 석좌교수는 크게 2가지야. 하버드 교단 정통파인데 그냥 정년 퇴임시키기엔 학문적으로 혹은 행정적으로 꼭 필요한 사람.

아니면 저사람 처럼 돈줄을 쥐고 있는 영업직 석좌교수.

그러니 돈줄이 요청하면 저런 논문을 안쓸 수 없는거고 태생적으로 골수 친일인 이기도하고
리처드윈터스 2021.02.22 16:29
[@느헉] 램지어가 골수 친일파라는 건 알고 있는데 하는 짓이
어둠의 독립군이라는 별명이 있는 '무타구치 렌야'나.
안크나이트 혹은 홍크나이트같다는 표현이었음.

열심히 움직이지만 결과적으론 상대편을 도와준다는 의미로다가..
보님보님 2021.02.22 19:55
이야 우리나라 여가부 빼고는 다들 빡쳐하네
jiiiii 2021.02.22 20:40
그렇네요 ㅋㅋㅋ
힐링라이트 2021.02.22 22:09
여가부는 논평할 가치도 없다면서 손 놓고 있죠. 저런 애들한테 왜 세금을 써야하는거야...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1.02.22 22:34
재미있는사실은 위안부할머니들이 저 다크나이트의 말처럼 자발적이었다는 인간들과 5.18은 빨갱이었다라는 한국인들이 같은 아쉐끼들이라는점ㅋㅋ(지들이 저주하는 짱ㄲH보다도 더 못난놈들ㅋㅋ)

이건 단기적으로 보면 선량한 20대들의 자아생성에 분명한 악영향이고 3040대형아들이 귀찮더라도 신경을 써줘야하겠지만,

장기적으로봤을땐 분명한 호재다ㅎㅎ
계속해서 선동짓하고 펙폭당하는 이 알고리즘이 결국엔 지들의 무덤이 될테니까

일본의 독도점유사례를 교훈삼아(그동안 우리가 옳다고 믿어왔고 반박할 필요없이 당연한것이라 생각되어 무시하면 안됨, 뚝배기를 시비걸어온 힘의 두배로 처참히 깨부숴줘야함) 일부 돌+아이 한국인들이 다시는 위안부할머니들의 피해를 망언으로 폄하하는 일이 없을때까지 전세계 연합군이 핵폭탄으로 응수해야함~♡
시골놈 2021.03.03 23:29
이 정도면 우리나라가 보낸 스파이 아닐까요?
모르던 사람들도 알게 되버렸네 ㅋㅋ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143 레딧에서 핫한 페미니스트 시위 댓글+7 2019.10.01 12:10 6140 4
4142 BTS 콘서트를 보고 울어버린 헐리웃 배우 댓글+2 2019.10.01 12:07 7696 7
4141 목조르기에 쓰러진 고등학생...뇌전증 투병중 댓글+1 2019.09.30 16:48 7899 6
4140 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 지인들 반응 댓글+4 2019.09.30 16:45 7607 3
4139 軍 입영기준에 비만 고혈압도 현역 댓글+14 2019.09.30 16:37 6175 7
4138 등기 수수료 300억의 쓰임새 댓글+1 2019.09.30 16:33 7374 5
4137 이춘재의 정체를 예상한 미국 프로파일러 댓글+2 2019.09.30 16:27 8344 8
4136 유튜브 키즈채널 비상사태 댓글+2 2019.09.30 16:18 8761 7
4135 강력한 윤창호법의 효과 댓글+12 2019.09.30 16:07 6945 5
4134 시진핑 사퇴와 보통선거 주장한 중국인 사망 댓글+6 2019.09.30 16:00 5834 3
4133 헌병대 수사관이 아들잃은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던 사건 댓글+2 2019.09.30 15:49 6728 3
4132 가해자는 기억하지 못해도 블랙박스는 기억한다 댓글+4 2019.09.30 15:45 6605 4
4131 80년대 중국의 밤을 지배한 여인 2019.09.30 15:43 8139 2
4130 죽기 직전까지 사람들에게 꼬리 흔드는 강아지 댓글+3 2019.09.30 15:40 7442 17
4129 제주 카니발 폭행 사건...방송 후 경찰의 태도 댓글+2 2019.09.30 15:38 7633 11
4128 이웃에 살던 친한 노부부에게 그녀가 저지른 만행 2019.09.30 15:20 732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