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검찰 근황 (feat.목사)

어메이징 검찰 근황 (feat.목사)


 

https://www.yna.co.kr/view/AKR20190924124600055 


요약

 

1. 성폭행 혐의인데 검찰이 체포 못 하게 함

 

2. 경찰이 구속영장 2번 신청했는데 검찰이 다 반려함

 

3. 검찰은 피해자에게만 거짓말 탐지기 돌리라 지시

(해당 진술엔 전혀 문제가 없고, 증인도 여럿)

 

4. 목사는 돈으로 해결하면 된다고 동네에서 큰 소리

 

5. 범죄심리학 교수가 검찰의 행동이 이례적이라 함

(무죄추정 씹던 검찰 나리들이 저 목사한테는 아닥하는걸 보아하니 권력이 있는 거로 추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하호호 2019.09.26 10:58
역시 검새
다이브 2019.09.26 11:04
미국에서 히딩크 처럼 검사 드림팀 좀 모셔옵시다
인지지 2019.09.26 12:41
냄새 난다  검새야
ㅇㅇ9 2019.09.27 12:12
결론: 추정임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148 아이를 교회에 보내지 말라는 목사 댓글+7 2019.10.01 12:29 7881 17
4147 아직 정신 못 차린 고유정 댓글+3 2019.10.01 12:26 7836 11
4146 한국 불매 무시하던 일본 정계 근황 댓글+2 2019.10.01 12:22 8564 12
4145 ‘분노의 싹뚝’ 성관계 영상 유포한 남친 성기 자른 여성, 징역 13… 댓글+3 2019.10.01 12:16 7945 2
4144 80년대 예비군훈련수준 댓글+5 2019.10.01 12:13 6280 4
4143 레딧에서 핫한 페미니스트 시위 댓글+7 2019.10.01 12:10 6142 4
4142 BTS 콘서트를 보고 울어버린 헐리웃 배우 댓글+2 2019.10.01 12:07 7701 7
4141 목조르기에 쓰러진 고등학생...뇌전증 투병중 댓글+1 2019.09.30 16:48 7904 6
4140 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 지인들 반응 댓글+4 2019.09.30 16:45 7610 3
4139 軍 입영기준에 비만 고혈압도 현역 댓글+14 2019.09.30 16:37 6177 7
4138 등기 수수료 300억의 쓰임새 댓글+1 2019.09.30 16:33 7377 5
4137 이춘재의 정체를 예상한 미국 프로파일러 댓글+2 2019.09.30 16:27 8349 8
4136 유튜브 키즈채널 비상사태 댓글+2 2019.09.30 16:18 8766 7
4135 강력한 윤창호법의 효과 댓글+12 2019.09.30 16:07 6949 5
4134 시진핑 사퇴와 보통선거 주장한 중국인 사망 댓글+6 2019.09.30 16:00 5837 3
4133 헌병대 수사관이 아들잃은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던 사건 댓글+2 2019.09.30 15:49 673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