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 사망사고에 운전자 바꿔치기...조사도 안 한 검찰

과속 사망사고에 운전자 바꿔치기...조사도 안 한 검찰




























































https://youtu.be/e5I-H76pf1o


경찰이 검찰에 구속영장 신청했지만,

검찰이 영장 기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4wjskd 2021.01.30 16:14
검찰 경찰 판사 등등 왜 이딴 기사만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거냐
정말 뿌리까지 썩은거냐... 미담도 많지만 기사화가 안되는거냐..
탕진잼 2021.01.30 16:26
이게 나라냐
정센 2021.01.30 16:42
작고작은 기업들도 이권이 있다면 리베이트 받아먹는게 관행이 된지 오래입니다.  그렇게 받아먹는 대부분이 50~60대고 그걸 다음 세대가 보고 배우고 있죠 하물며 검찰에는 오죽할까요?? 걸리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정도의 벌금이나 징계가 없다면 절대 바뀌지 않는 것이 관행입니다. 나라가 발전 할 수록 청렴을 강조해야하고 하나하나 모든 걸 다 철저히 감시해야 하는데 그걸 바꿔야 하는 세대들이 기득권을 전부 다 잡고 있고 리베이트를 받는 주체니까요 ... 북한의 기득권들과 다를게 뭐가 있을까 생각듭니다.
decoder 2021.01.31 15:18
[@정센] 잘못 된 부분 지적합니다.
대부분이 50~60대 라 하시는데 제 주변 대부분의 50~60대분들은 매우 올바르시고, 천원한푼도 허투르 주고 받는 분들이 아니십니다.
님이 본 대부분의 50~60대는 전체의 대부분이 아니라 님이 살고 계시는 사회(친인척,친구부모등등), 님이 볼 수 있는 제한된 사회 내에 국한된 거라고 보셔야 할 겁니다. 흔히 끼리끼리 논다고 하지요.
느헉 2021.01.30 16:51
여주 유력 종교단체면 대X진X교  유력인사 자제분일 가능성이 높은거 같은데
오만과편견 2021.01.30 18:55
썩었네요
후루룩짭짭 2021.01.30 21:24
견찰이 구속영장 신청했는데 견찰이 거부했다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133 헌병대 수사관이 아들잃은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던 사건 댓글+2 2019.09.30 15:49 6694 3
4132 가해자는 기억하지 못해도 블랙박스는 기억한다 댓글+4 2019.09.30 15:45 6575 4
4131 80년대 중국의 밤을 지배한 여인 2019.09.30 15:43 8114 2
4130 죽기 직전까지 사람들에게 꼬리 흔드는 강아지 댓글+3 2019.09.30 15:40 7393 17
4129 제주 카니발 폭행 사건...방송 후 경찰의 태도 댓글+2 2019.09.30 15:38 7604 11
4128 이웃에 살던 친한 노부부에게 그녀가 저지른 만행 2019.09.30 15:20 7293 4
4127 MBC 첫뉴스가 하늘에서 본 촛불집회 댓글+93 2019.09.29 21:44 9289 14
4126 오사마 빈라덴 시체를 공개 못하는 이유 댓글+7 2019.09.29 21:38 10835 9
4125 월 1억버는 유튜버의 일주일 식사량 댓글+10 2019.09.29 21:34 8709 6
4124 맥주 수입 규모 추이 댓글+4 2019.09.29 21:31 6479 6
4123 "결혼 꼭 해야할까?" 어느 여성 유튜버 동영상에 달린 댓글 댓글+17 2019.09.29 21:30 8714 9
4122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사제지간 불륜 케이스 댓글+2 2019.09.29 21:22 10500 11
4121 기안의 초등학교 선생님이 희민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 댓글+3 2019.09.29 21:17 6794 9
4120 356평짜리 아파트 클라스 댓글+3 2019.09.29 21:15 7289 2
4119 혐) 트위치 생방 중 폭행 사건 상황 요약 댓글+11 2019.09.29 21:04 9253 4
4118 몇 년 전, 군대 실탄 폭발 사고 댓글+3 2019.09.29 21:03 674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