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상식을 벗어난 범죄

경찰의 상식을 벗어난 범죄


 


검은색 코트를 입은 남성이 마트앞에 주차된 차량을 타고 가 버림




마트 주인의 차를 훔친 것

황당한 주인은 곧장 경찰에 신고했는데




500미터 떨어진 아파트단지에서 붙잡힌 범인의 정체는 부산 남부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현직 순경

알고보니 만취 상태였음




더 큰 문제는 경찰 간부인 아버지의 사건 축소 은폐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어떠한 청탁도 없었다며, 엄정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전함


https://youtu.be/y8DDIDuH11E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늬이익네임 2021.01.27 16:56
이러니 ㅅㅂ 견찰 니들을 믿을 수 있겠냐...
오만과편견 2021.01.27 18:54
아버지도 같이가셔야겠네
구라맨 2021.01.27 22:29
ㅅㅂ 저런 ㅄ 같은 짓하는데 수사권 독립 해줘도 되는거냐? 저렇게 썩었는데
도부 2021.01.28 08:52
절도 + 음주운전이네 ㅋㅋㅋ
견찰놈 수준 ㅉ
류세이 2021.01.28 14:33
검경 둘다 썩으면 수사권 독립해주면 안되는게,,,, 경찰이 썪으면 서민들 고생이 너무 많아 ㅡㅡ
4wjskd 2021.01.28 22:47
월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155 페미니즘인지 3초만에 확인하는 방법 댓글+12 2019.10.01 13:46 11118 20
4154 골목식당 오또케 사장님 댓글+14 2019.10.01 13:26 10680 9
4153 한달동안 터진 높으신 분 자제분들의 범죄행위 댓글+1 2019.10.01 13:14 8394 7
4152 딸 위협한 남성을 죽도로 때린 아버지 '만장일치 무죄' 댓글+7 2019.10.01 13:00 7724 14
4151 고려인과 조선족의 정체성 차이 댓글+6 2019.10.01 12:53 8859 12
4150 래퍼 장용준(노엘) 근황 댓글+12 2019.10.01 12:40 7914 7
4149 과학자들이 말하는 외계인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 댓글+6 2019.10.01 12:37 7081 4
4148 아이를 교회에 보내지 말라는 목사 댓글+7 2019.10.01 12:29 7861 17
4147 아직 정신 못 차린 고유정 댓글+3 2019.10.01 12:26 7813 11
4146 한국 불매 무시하던 일본 정계 근황 댓글+2 2019.10.01 12:22 8545 12
4145 ‘분노의 싹뚝’ 성관계 영상 유포한 남친 성기 자른 여성, 징역 13… 댓글+3 2019.10.01 12:16 7922 2
4144 80년대 예비군훈련수준 댓글+5 2019.10.01 12:13 6259 4
4143 레딧에서 핫한 페미니스트 시위 댓글+7 2019.10.01 12:10 6127 4
4142 BTS 콘서트를 보고 울어버린 헐리웃 배우 댓글+2 2019.10.01 12:07 7684 7
4141 목조르기에 쓰러진 고등학생...뇌전증 투병중 댓글+1 2019.09.30 16:48 7882 6
4140 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 지인들 반응 댓글+4 2019.09.30 16:45 759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