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최악의 실수"...참다못한 월가 전설들의 '일침'

베스트

"21세기 최악의 실수"...참다못한 월가 전설들의 '일침'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04811?type=editn&cds=news_edit
 0

이전글 : 서로 네 탓...또 소비자만 '호구' 됐다

다음글 : 미국 "충격적"반응 나온 사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26 "시장이 말해준다" 비꼰 중국...제대로 '어부지리' 2025.04.08 1737 2
21225 日서 전조 증상 속속..."30만 명 사망할 재앙" 참혹한 예측 댓글+3개 2025.04.08 2139 2
21224 한국엔 관세 폭탄 쏟더니 여긴 왜?...트럼프의 '선택적 때리기' 2025.04.08 1567 0
21223 서로 네 탓...또 소비자만 '호구' 됐다 댓글+1개 2025.04.08 1810 1
열람중 "21세기 최악의 실수"...참다못한 월가 전설들의 '일침' 2025.04.08 1760 0
21221 미국 "충격적"반응 나온 사진 댓글+6개 2025.04.08 2686 8
21220 막판까지 수정을 거듭한 헌재 결정문, 자세히 설명한 민주주의 원리 댓글+4개 2025.04.08 2033 7
21219 5년간 역주행만 1,457건..."당황스럽고 억울해" 댓글+1개 2025.04.07 2303 4
21218 3년 새 난임 환자 대폭증 댓글+7개 2025.04.07 2617 8
21217 "동맹국에 100년 국채 강매 시나리오"..현실화 될까 두려운 트럼프… 댓글+2개 2025.04.07 2007 1
21216 밭인줄 알고 샀는데 이럴수가 vs 알고 샀으면서 적반하장 2025.04.06 3427 5
21215 땅꺼짐 위험 알고 있었다고? 공개 안한 이유 알고보니 댓글+8개 2025.04.06 2788 2
21214 교실에서 탄핵 선고를 지켜본 학생들 댓글+27개 2025.04.05 4372 12
21213 서울 740번 버스 기사님과 승객의 배려 2025.04.05 2167 9
21212 퇴거 준비 "바쁘다 바빠", 윤석열 결국 아크로비스타 컴백? 댓글+11개 2025.04.05 3084 3
21211 합법 체류자 실수로 교도소 보낸 미국 이민 단속국 2025.04.05 2384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