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이 말하는 ‘불행의 인과관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허지웅이 말하는 ‘불행의 인과관계’
6,306
2020.12.01 09:39
20
2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현재 논란 중인 중고나라
다음글 :
롯데마트 시각장애인 안내견 변명 논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룻다
2020.12.01 09:44
223.♡.48.177
신고
이 시대 현자
이 시대 현자
껄떡쇠08
2020.12.01 10:24
14.♡.84.12
신고
[
@
룻다]
언제 허지웅이 거기 까지 갔다냐.. ㅋㅋ
언제 허지웅이 거기 까지 갔다냐.. ㅋㅋ
슈야
2020.12.01 19:04
117.♡.27.252
신고
[
@
껄떡쇠08]
현자 인 척하던 놈들이 알고 보니 ㅄ들
죽음의 문턱 까지 갔다온 사람이 옳은말을 하니
그나마 정말 현자에 가까운거 아님?
앞으로 정치색도 입지 않는다면 현자 맞을듯
현자 인 척하던 놈들이 알고 보니 ㅄ들 죽음의 문턱 까지 갔다온 사람이 옳은말을 하니 그나마 정말 현자에 가까운거 아님? 앞으로 정치색도 입지 않는다면 현자 맞을듯
김곰김김
2020.12.01 10:06
112.♡.107.98
신고
좋네....
좋네....
껄떡쇠08
2020.12.01 10:24
14.♡.84.12
신고
수습하고 감당하고 다음 일을 하자.
좋은 멘트네..
수습하고 감당하고 다음 일을 하자. 좋은 멘트네..
불룩불룩
2020.12.01 11:16
223.♡.213.220
신고
죽음에서 돌아오면 사람이 저렇게 되는구나
죽음에서 돌아오면 사람이 저렇게 되는구나
신선우유
2020.12.01 13:08
119.♡.162.40
신고
변해도 너무 변해서 컨셉 아닌가 싶기도 함. 예전에도 맞는 소리만 했지만, 되게 얄밉게 했었는데
변해도 너무 변해서 컨셉 아닌가 싶기도 함. 예전에도 맞는 소리만 했지만, 되게 얄밉게 했었는데
뱌뱌
2020.12.01 15:11
218.♡.155.42
신고
[
@
신선우유]
계속 고쳐나갔나봐
에디터시절 글은 끔찍했지.
계속 고쳐나갔나봐 에디터시절 글은 끔찍했지.
sima
2020.12.01 16:15
117.♡.139.231
신고
그치 맞는말이야
그치 맞는말이야
테클충
2020.12.01 18:21
58.♡.146.100
신고
나도 남 양보해주다가 앞 범퍼 페인트 나가서 볼트 보일정도로 나갔는데 줫나 빡쳤었다가 저거랑 똑같은 생각했었는데 ㅋㅋㅋㅋ
나도 남 양보해주다가 앞 범퍼 페인트 나가서 볼트 보일정도로 나갔는데 줫나 빡쳤었다가 저거랑 똑같은 생각했었는데 ㅋㅋㅋㅋ
김귱놘
2020.12.01 19:20
211.♡.164.76
신고
오우 좋은말이 많은걸 ?
오우 좋은말이 많은걸 ?
gotminam
2020.12.01 20:16
125.♡.212.44
신고
신경쓰고 걱정할시간에 내일할거나 생각하자~
신경쓰고 걱정할시간에 내일할거나 생각하자~
허무무호리
2020.12.02 02:31
1.♡.152.144
신고
이 사람 중2병 아닌가 싶을정도로 쿨병 심했었는데 컨셉 잘바꿨네
이 사람 중2병 아닌가 싶을정도로 쿨병 심했었는데 컨셉 잘바꿨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6
1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6
2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1
3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1
4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4
5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베스트
+5
1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3
2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44
어떤 의무소방 출신인의 '엑시트' 관람 후기
댓글
+
6
개
2019.08.07 13:09
8065
10
3343
안성 화재현장 출동했던 소방차
댓글
+
12
개
2019.08.07 12:26
7262
26
3342
교회발 가짜뉴스.댓글부대양성 충격
댓글
+
5
개
2019.08.06 16:11
6839
4
3341
일본의 원조금 8억달러 이면에 감춰진 일본의 검은 속내
댓글
+
11
개
2019.08.06 16:08
5994
8
3340
영화 봉오동전투 환경조사원의 트윗
댓글
+
9
개
2019.08.06 15:46
6690
9
3339
아베에게 사죄하는 한국인들
댓글
+
21
개
2019.08.06 15:43
6412
5
3338
아프리카 제일의 선진국
댓글
+
5
개
2019.08.06 14:10
8773
8
3337
하반신이 마비된 도베르만의 꿈
댓글
+
1
개
2019.08.06 10:32
6547
4
3336
일본 참의원 야마조에 타쿠의 발언
댓글
+
3
개
2019.08.06 10:21
6945
11
3335
국내 관광 활성의 가장 큰 걸림돌
댓글
+
11
개
2019.08.06 10:14
7117
7
3334
남양주 계곡 근황
댓글
+
9
개
2019.08.06 09:41
8243
10
3333
일본의 중심에서 뼈 때리기
댓글
+
5
개
2019.08.06 09:35
7657
16
3332
내 아내 머리 속의 지우개
댓글
+
3
개
2019.08.06 09:33
7971
23
3331
2년전부터 유니클로 불매중인 다니엘
댓글
+
4
개
2019.08.06 09:11
6893
12
3330
대전 시민들이 말하는 대전
댓글
+
6
개
2019.08.06 08:58
6262
5
3329
150kg 초고도 비만에서 78kg 몸짱된 남자
댓글
+
8
개
2019.08.05 13:24
9348
4
게시판검색
RSS
1091
1092
1093
1094
1095
1096
1097
1098
1099
11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죽음의 문턱 까지 갔다온 사람이 옳은말을 하니
그나마 정말 현자에 가까운거 아님?
앞으로 정치색도 입지 않는다면 현자 맞을듯
좋은 멘트네..
에디터시절 글은 끔찍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