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아나운서 의외의 이력

베스트

장성규 아나운서 의외의 이력








 3

이전글 : 태양광 사업자들의 몰락

다음글 : 서울대 청소노동자의 현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신선우유 2019.08.16 20:48
신고
신입사원 때 진짜 독보적인 존재감이었는데, 뉴스를 못해서 떨어졌던 걸로 기억함
인물맞다 2019.08.16 23:21
신고
고시원총무 + 고시공부....  그당시엔  별볼일 없는
그저그런  필부였는데  지금 하는거보면
재능있음  ㅋㅋ 정말 B급 코드  너무 좋아
kkokko 2019.08.17 18:41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성규 요즘 유튜브 진짜 대박ㅋㅋㅋㅋㅋㅋㅋ
편집 담당자도 잘하지만, 표졍 변화 없이 개드립치는거 짱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롤레타리아 2019.08.18 16:30
신고
ㅇㄷ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451 "일본인 걸그룹 한국 퇴출 위기" 日 언론의 거짓 보도 댓글+4개 2019.08.14 10:20 5221 2
3450 서울대 난리.....동아리 성희롱 댓글+9개 2019.08.14 10:15 7808 19
3449 중국 포르쉐 선빵녀, 결국 패가망신 댓글+10개 2019.08.14 10:14 10422 8
3448 "오달수, 무죄 판정으로 복귀" 트위터 세력 반발 논란 댓글+12개 2019.08.14 10:10 5358 5
3447 냉혹한 모텔 조건만남의 세계 댓글+4개 2019.08.14 10:09 9161 3
3446 23살 여대생이 휴학을 결심한 이유 댓글+1개 2019.08.14 10:07 7989 4
3445 독일 16살소녀, "생일파티 연다" 페이스북에 글 올렸다가.... 댓글+3개 2019.08.13 13:42 9477 13
3444 사리감독 내가 티켓값을 받으러왔소 댓글+1개 2019.08.13 12:41 8308 6
3443 홍크나이트 vs ㅇㅅㅇ 댓글+14개 2019.08.13 11:07 8669 14
3442 일본의 조치는 졸렬했다고 말하는 전문가 댓글+9개 2019.08.13 11:05 7256 6
3441 경기도 계곡에 불어닥친 칼바람 댓글+11개 2019.08.13 10:58 8833 17
3440 DHC 망언, 그 후 댓글+6개 2019.08.13 10:55 6855 7
3439 친일파들의 훈장을 뺏지 못하는 이유 댓글+20개 2019.08.13 10:48 7258 18
3438 홍콩 시민이 한국 친구들에게 보내는 경고 댓글+17개 2019.08.13 10:43 8200 12
3437 일본 만화가가 본 한국인 댓글+4개 2019.08.13 10:02 10170 5
3436 알고보니 토종 한국 브랜드 댓글+15개 2019.08.13 09:59 7778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