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자 따귀 때리는 이승만학당 교장

MBC 기자 따귀 때리는 이승만학당 교장

 

 

참고로 이분은...

 

 

https://youtu.be/BP5fOxPQjB4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dㅇㅇ 2019.08.08 10:42
저 책이 현재 구매 순위 1등이던데 한번 사서 읽어봐야겠다. 궁금하네
[@ddㅇㅇ] 쓰레기는 관심을 안가져 주는게 정답입니다.
저런 개소리 하는 애들이 먹고사는게 관심이니까요
맞는말이네 2019.08.08 11:05
처 맞는말
o0oo0o 2019.08.08 11:12
이승만 빠는 ㅇㅂ새끼들의 최종 워너비
오늘만산다 2019.08.08 11:38
난 저 사람의 정치적 성향은 개인취향이라 별로 왈가왈부하진 않겠는 데, 사람 때리는 건 아니다. 평소 본인 성격대로 한 것 같은 데, 본인도 똑같이 싸대기 맞아도 상대방 기분이 어떤지 절대 모를 사람이네.
냉탕과온탕사이 2019.08.08 19:47
[@오늘만산다] 정치성향이 개인취향인건 사회적이고 일반적인 도덕률에서 허용가능한 범위 안에 있어야지 취향이 되는거지. 니 말대로면 나치가 유태인 학살하고 댕긴것도 정치적 취향이라고 할 수 있음. 적어도 현대 인류가 쌓아놓은 보편적인 인간에 대한 존중이나, 대한민국 국민이 겪은 역사에 대한 객관적인 고려,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 같은게 전제가 되어야지 그게 개인의 정치적 취향이 되는거지; 저렇게 극단적이고 폭력적이고 왜곡된 역사관과 정치 성향을 개인 취향이라고 용인할수는 없는거임. 진짜 일본의 군국주의도 히틀러의 나치즘도 당시에는 하나의 정치적 생각에서 시작된 것들임.
ㅇㅇ 2019.08.11 12:23
[@냉탕과온탕사이] 이새끼는 정치,반일얘기만 하는데서 아주 악착같이 달려드네. 니생각은 일기장에서만 쓰세요. 남 가르쳐들지말고 모자란거 티내나
sishxiz 2019.08.08 12:28
저새끼 책이 베스트셀러더라  ㅋㅋ
DarkLEaf 2019.08.08 13:19
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이 책 읽고 있는 거 봤는데 야발
미도르 2019.08.08 15:47
세상은 넓고 도라이는 많다
sqdrn701 2019.08.08 21:01
진성 토착왜구의 최고존엄급이랄까... 조옷선 방가네와 더불어.
ㅇㅇ 2019.08.08 22:12
역시 서울대다 지잡하고는 수준이 다르네
쿠쿠 2019.08.08 22:25
ㄹㅇ 친일새끼네
ju 2019.08.08 22:43
나라 팔아먹는 세끼 답네
독재 2019.08.09 07:09
오지게 좋아하는놈들이 자유민주주의? 공을따져야된다고?
미친거지
크루세이더 2019.08.09 11:43
아무리 친일이 돈이 된다지만 저렇게 살고 싶을까 싶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76 90년만에 발견된 문화재 댓글+2 2019.08.09 14:59 6420 3
3375 [스압] FA시장에 나오는 끝판왕 돈가스집 댓글+9 2019.08.09 14:55 6207 9
3374 [스압] 거짓말. 백종원의 눈물. 참회. 그리고 싸움준비 댓글+4 2019.08.09 14:50 4832 4
3373 "저는 일본 여행 대신 여기 갔다 왔습니다" 댓글+7 2019.08.09 14:43 6293 4
3372 일본계 미국인 물리학자의 후쿠시마 상황 비판 댓글+5 2019.08.09 14:37 4759 6
3371 한국콜마 회장, '한국여성 극단적 비하 영상' 조회서 틀어 댓글+3 2019.08.09 14:30 3896 2
3370 ???:연예인은 복에 겨운 직업이죠 댓글+5 2019.08.09 14:28 6296 3
3369 日이 '北납치 가능성' 주장한 행불자, 44년 만에 자국서 발견 댓글+1 2019.08.09 10:32 5676 4
3368 경비실 에어컨 미설치 이유 댓글+7 2019.08.09 10:31 5095 3
3367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수천명 공황상태 발생 댓글+6 2019.08.09 10:28 5556 3
3366 IS가 나를 죽이기 위해 2억의 현상금을 걸었다 2019.08.09 10:24 6357 3
3365 김정은이 인민에게 가르치는 남한 실태 댓글+6 2019.08.09 10:23 5454 2
3364 [스압] 일본이 말하지 않는 후쿠시마의 진실 댓글+23 2019.08.08 20:36 7130 9
3363 정식으로 축구 배운지 3개월 됐다는 6살 아이 댓글+4 2019.08.08 20:32 7279 10
3362 간호사 태움 만화 댓글+20 2019.08.08 15:18 9317 6
3361 “우리 일본”에 대한 찰진 비유 댓글+17 2019.08.08 14:17 796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