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율 1위 국가 엘살바도르 교도소

8,378 2021.01.02 13:38 8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chessmen 2021.01.02 13:49 182.♡.96.17

그놈의 인권인권... 인권 중요하지... 근데 범죄자를 위한 인권때문에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을 위한 인권이 유린되는것을 왜 인권단체는 생각을 더 못하냐.. 지들이 한 번 그 입장이 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도부 2021.01.02 14:06 39.♡.228.174

인권쟁이들 진짜 범죄자한테 당해봐야 정신차리려나
피해자 인권이나 챙겨라

Doujsga 2021.01.02 14:35 115.♡.243.75

엠네스티는 중국이나 가서 티벳과 위구르에서나 좀 가시적인 활동하지 맨날 만만한 제3세계 가가지고 지들 힘자랑하드라

라루키아 2021.01.02 15:38 14.♡.101.102

사람죽이는 애들까지 인권 보장해줘야되냐? 개들은 남 인권 무시한 놈들인데?
진짜 범죄자 인권 거리는 놈들 지들이 당해도 인권 챙겨줄지 궁금하네..

사다닥 2021.01.02 15:44 211.♡.78.39

범죄자와 싸울 힘이 남아있을 때 싸워

GQGQGQ 2021.01.02 16:40 1.♡.58.122

범죄자 인권충들 특 : 진짜 피해자들의 인권은 신경 1도 안씀.

dgmkls 2021.01.02 20:08 125.♡.252.123

고의가 아니라면 어쩔 수 없지만 살인은 인권을 포기한다는 뜻이지

퍼플 2021.01.02 20:24 182.♡.198.237

범죄자들은 상대방 인권무시하는데
그런 종자들 인권챙겨주는 인권단체 ㅋㅋㅋㅋㅋ

솔찬 2021.01.02 20:45 220.♡.77.123

쩝.... 대전에서 신검 받을 때 저렇게 앉아서 대기하고 있었는데....당시 난 무슨 죄를 지었길래..ㅠㅠ

덤보85 2021.01.02 21:09 112.♡.174.224

인권 염병 하는것들은 똑같이 당해보고 그런 소리 하나 보자

그림그려 2021.01.02 22:21 222.♡.81.125

인권은 인간에게 있는 거지.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한 새끼들에게 왜 억지로 인권을 챙겨주냐고 ㅋㅋ

라면킬러 2021.01.02 23:51 119.♡.219.44

개풀뜯어먹는소리하네.......인권은 얼어죽을....
코로나 전염되서 싹다 뒤져버렸으면 좋겠네

다이브 2021.01.03 00:29 14.♡.186.66

삼청교육대까지 오픈하면 세계 최대 청정국가 가능함
정신차려서 살던가, 반 ㅂ ㅅ이되어 사람구실을 못하건가
죽어서 나오던가

껄떡쇠08 2021.01.03 01:06 14.♡.84.12

인권이 걱정되면 교도소에 기부라도 좀 하든가 그럼.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1.01.03 02:05 223.♡.203.244

오랜만에 댓글이 단결됐네

SDVSFfs 2021.01.03 21:58 1.♡.174.204

인권단체들은 피해자 인권은 생각안하는건가..

skmm 2021.01.03 22:35 125.♡.15.6

[@SDVSFfs] 페스카마호사건을 변호한 인권변호사출신 문재인대통령님의 나라입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143	레딧에서 핫한 페미니스트 시위 댓글+7개	2019.10.01 12:10	6082	4
4142	BTS 콘서트를 보고 울어버린 헐리웃 배우 댓글+2개	2019.10.01 12:07	7641	7
4141	목조르기에 쓰러진 고등학생...뇌전증 투병중 댓글+1개	2019.09.30 16:48	7836	6
4140	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 지인들 반응 댓글+4개	2019.09.30 16:45	7559	3
4139	軍 입영기준에 비만 고혈압도 현역 댓글+14개	2019.09.30 16:37	6113	7
4138	등기 수수료 300억의 쓰임새 댓글+1개	2019.09.30 16:33	7317	5
4137	이춘재의 정체를 예상한 미국 프로파일러 댓글+2개	2019.09.30 16:27	8286	8
4136	유튜브 키즈채널 비상사태 댓글+2개	2019.09.30 16:18	8655	7
4135	강력한 윤창호법의 효과 댓글+12개	2019.09.30 16:07	6870	5
4134	시진핑 사퇴와 보통선거 주장한 중국인 사망 댓글+6개	2019.09.30 16:00	5774	3
4133	헌병대 수사관이 아들잃은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던 사건 댓글+2개	2019.09.30 15:49	6646	3
4132	가해자는 기억하지 못해도 블랙박스는 기억한다 댓글+4개	2019.09.30 15:45	6529	4
4131	80년대 중국의 밤을 지배한 여인	2019.09.30 15:43	8038	2
4130	죽기 직전까지 사람들에게 꼬리 흔드는 강아지 댓글+3개	2019.09.30 15:40	7323	17
4129	제주 카니발 폭행 사건...방송 후 경찰의 태도 댓글+2개	2019.09.30 15:38	7547	11
4128	이웃에 살던 친한 노부부에게 그녀가 저지른 만행	2019.09.30 15:20	7244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