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일본 불매운동 현장

구미의 일본 불매운동 현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라이거 2019.07.23 20:40
행동하는 양심이군요.
감사합니다.
저 또한 안가고 안사겠습니다.
명지전문 2019.07.23 22:10
짱깨생각나네ㅋ
석양때문에 2019.07.24 13:27
[@명지전문] 짱깨랑 다르지 거기는 다 때려부수고 테러놓더 그랬거든? 깨시민 코스프레하지마라
명지전문 2019.07.24 15:16
[@석양때문에] 깨시민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unee 2019.07.24 19:40
[@명지전문] 닉값
ㄱㄴㄷ 2019.07.23 22:40
유니클로 알바는 편하겠당
박가빵가 2019.07.24 00:05
많이변해가네..구미는 다카끼 마사오의 나와바리아니던가? 무뇌틀딱들과 가짜보수의뿌리인곳에서 저런모습이라니...
잉잉해 2019.07.24 01:19
앞서 유니클로 코리아는 패스트리테일링과 협의해 “유니클로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 그룹의 결산 발표 중 있었던 임원의 발언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는 사과가 담긴 입장문을 16일 발표했다. 
 
당시 입장문에서 “당시 전하고자 했던 바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객께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뿐이며, 그러한 노력을 묵묵히 계속해 나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또 “부족한 표현으로 저희의 진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많은 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유니클로가 한국 소비자를 무시한다는 논란은 지난 1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패스트리테일링 결산 설명회에서 오카자키 다케시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그는 “이미 매출에 일정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도 “장기적으로 매출에 영향을 줄 만큼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보이콧 재팬' 매출 26% 추락 유니클로, 한일본사 사과 [종합]
https://news.joins.com/article/23532069
라가슷 2019.07.24 05:31
[@잉잉해] 오카자키가 사과한거 아니라서 아무도 사과 안믿지
asdf 2019.07.24 08:11
[@잉잉해] 기사에 나온 대로 유니클로 전체 매출 중에 한국이 차지 하는 비율 계산해 보면.. 총 수익 : 23조원, 한국 매출 : 1조 3700이네요.. 그럼 5.9%정도가 한국이 차지하는 비율이 되겠군요..  5.9%에서 26%로 추락 한다고 하면 유니클로 매장이 손해 보는건 총 수익의 1.53% 밖에 안되네요.. 더 불매 운동해야 합니다. 100% 추락 될때까지...동시에 일본이 한국에서밖에 살 수 없는 소재(필수적인 소재)를 규제 해야 합니다.
ㅋㅋ 2019.07.24 15:19
[@asdf] 안팔려서 문닫고 자기나라로 돌아가게 해야됨
ㄷㅈㅂㄱ 2019.07.24 15:20
[@ㅋㅋ] 이게 장기화 되면 결국 대한민국에서 쪽빠리를 걸러내는 결과를 가져올듯
친일아님 2019.07.24 12:25
반도체의 핵심 일본산 소재를 다시 사기 위해 일본산을 불매운동을 한다...?
신선우유 2019.07.24 19:53
[@친일아님] ㅋㅋ 그러고보니 그렇네
친일맞아 2019.07.29 02:45
[@친일아님] ㅂㅅ아 그럼 파주는? 평택은? 이천은?
무뇔세...
bnbn5656 2019.07.24 19:36
웃긴게 저거 하면 반도체 회사들이 일본서 불산 살수 있냐 ? 불산 못사는 이재용만 피보면 되는건가 ?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구미의 일본 불매운동 현장 댓글+16 2019.07.23 19:16 9145 24
3144 두달만에 20KG 감량하고 보디빌딩 대회에 도전한 유튜버 댓글+1 2019.07.23 18:56 9907 6
3143 톰크루즈 탑건2가 미국에서 논란된 이유 댓글+4 2019.07.23 18:49 7654 13
3142 선한 영향력으로 이슈되었던 파스타집 근황 댓글+9 2019.07.23 07:26 9817 44
3141 이미 8년 전에 개발한 국산 '초고순도 불화수소' 댓글+14 2019.07.23 07:16 8426 12
3140 현대판 물물교환 댓글+8 2019.07.23 07:11 9722 11
3139 개헌선 확보 못 한 아베 댓글+5 2019.07.23 06:54 6430 5
3138 법원 "성폭행 무혐의 받은 학생 퇴학은 정당" 댓글+8 2019.07.23 06:49 5602 7
3137 대구대학교 '노쇼 사건' 총학생회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 댓글+10 2019.07.23 06:47 6998 7
3136 배달음식 12차례 훔친 음복동의 정체 2019.07.23 06:47 6528 3
3135 서울 특급 호텔 지배인의 진상 처리 노하우 댓글+2 2019.07.23 06:44 7022 8
3134 극한직업, 국물 맛의 진수! '육수' 2019.07.23 06:40 6479 1
3133 홍콩 지하철 백색 테러 댓글+7 2019.07.22 22:57 7285 11
3132 구글, 페이스북 시크릿 모드로 있어도, 당신의 포르노 사이트 내역 추… 댓글+2 2019.07.22 07:00 10056 1
3131 후쿠시마산 맛있다 일본 시민들 인터뷰 댓글+14 2019.07.22 06:59 7572 3
3130 일본 여행 갔다고 '망신'주는 익명 SNS 논란 댓글+11 2019.07.22 06:58 716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