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 올타임 레전드

10,752 2021.02.11 17:44 26

이전글 : 자동차 안정성 한일전

다음글 : 1991년 SBS 개국 당시 축하 영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이흐야 2021.02.11 17:47 223.♡.48.145

멋있다

Doujsga 2021.02.11 19:55 115.♡.243.75

저형이 저러고 서있으니까 막 복수하러 갈거같잖아...

퍼플 2021.02.11 21:17 182.♡.198.237

중구형 얼굴피라고하기에도 장소도장소고..
저러고있자니 깡패그자체 ㅋ

쓰러진거 2021.02.11 23:19 180.♡.146.23

정보 유출 및 각종 해킹 관련 들어 온다고 강종 되어서 대략 3일만에 접속 했더니 광고 미친듯이 떠있는거 보니

뭔가 문제가 심각하긴 심각 하나 보내

지금은 그나마 강종은 아니고 미친듯이 페이지 마다 경고문 뜨는거 보면

운영자 살아 있음???

적당히 광고만 하는건 이해하지만 좀 평소랑 달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146	한국 불매 무시하던 일본 정계 근황 댓글+2개	2019.10.01 12:22	8431	12
4145	‘분노의 싹뚝’ 성관계 영상 유포한 남친 성기 자른 여성, 징역 13… 댓글+3개	2019.10.01 12:16	7844	2
4144	80년대 예비군훈련수준 댓글+5개	2019.10.01 12:13	6186	4
4143	레딧에서 핫한 페미니스트 시위 댓글+7개	2019.10.01 12:10	6059	4
4142	BTS 콘서트를 보고 울어버린 헐리웃 배우 댓글+2개	2019.10.01 12:07	7620	7
4141	목조르기에 쓰러진 고등학생...뇌전증 투병중 댓글+1개	2019.09.30 16:48	7817	6
4140	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 지인들 반응 댓글+4개	2019.09.30 16:45	7539	3
4139	軍 입영기준에 비만 고혈압도 현역 댓글+14개	2019.09.30 16:37	6096	7
4138	등기 수수료 300억의 쓰임새 댓글+1개	2019.09.30 16:33	7299	5
4137	이춘재의 정체를 예상한 미국 프로파일러 댓글+2개	2019.09.30 16:27	8270	8
4136	유튜브 키즈채널 비상사태 댓글+2개	2019.09.30 16:18	8632	7
4135	강력한 윤창호법의 효과 댓글+12개	2019.09.30 16:07	6840	5
4134	시진핑 사퇴와 보통선거 주장한 중국인 사망 댓글+6개	2019.09.30 16:00	5749	3
4133	헌병대 수사관이 아들잃은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던 사건 댓글+2개	2019.09.30 15:49	6632	3
4132	가해자는 기억하지 못해도 블랙박스는 기억한다 댓글+4개	2019.09.30 15:45	6502	4
4131	80년대 중국의 밤을 지배한 여인	2019.09.30 15:43	8008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