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만에 숨진채 발견된 중학생의 아버지

6,666 2020.11.11 19:08 6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데리야끄 2020.11.11 20:12 118.♡.24.224

중학생 아버지가 숨진 걸로 착각했네요 ㅠ 아버님... 어린 중학생 아들 잃는 가슴아픈 상황에서도 소방관분들에게 인사하시는 거 보니 아들도 얼마나 바르게 컸을지.... 아버님 힘내시고 아드님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오오미 2020.11.11 23:01 223.♡.202.241

아이고 ㅜㅜ

촌에살리라 2020.11.11 23:19 14.♡.249.23

제목 이따구로 할래?
누가봐도 착각하겠네

줄임봇 2020.11.12 01:08 112.♡.194.32

에구 ㅜㅜ

류세이 2020.11.12 15:37 175.♡.71.65

저런분의 자제분이라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학생일텐데 ,,,, 아쉽고 또 아쉽네요 ㅠ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348	日 전시 중단 맞서 해외서 '소녀상 되기' 운동 댓글+2개	2019.08.07 13:35	6596	14
3347	2차대전당시 세계 군비 댓글+4개	2019.08.07 13:27	7011	6
3346	전직 CIA 치프가 말하는 스파이 영화 속 진실과 거짓 댓글+1개	2019.08.07 13:25	6959	3
3345	미국인 셰프가 추천하는 한국 전통주 댓글+2개	2019.08.07 13:20	7302	5
3344	어떤 의무소방 출신인의 '엑시트' 관람 후기 댓글+6개	2019.08.07 13:09	8018	10
3343	안성 화재현장 출동했던 소방차 댓글+12개	2019.08.07 12:26	7208	26
3342	교회발 가짜뉴스.댓글부대양성 충격 댓글+5개	2019.08.06 16:11	6763	4
3341	일본의 원조금 8억달러 이면에 감춰진 일본의 검은 속내 댓글+11개	2019.08.06 16:08	5926	8
3340	영화 봉오동전투 환경조사원의 트윗 댓글+9개	2019.08.06 15:46	6626	9
3339	아베에게 사죄하는 한국인들 댓글+21개	2019.08.06 15:43	6351	5
3338	아프리카 제일의 선진국 댓글+5개	2019.08.06 14:10	8724	8
3337	하반신이 마비된 도베르만의 꿈 댓글+1개	2019.08.06 10:32	6493	4
3336	일본 참의원 야마조에 타쿠의 발언 댓글+3개	2019.08.06 10:21	6881	11
3335	국내 관광 활성의 가장 큰 걸림돌 댓글+11개	2019.08.06 10:14	7055	7
3334	남양주 계곡 근황 댓글+9개	2019.08.06 09:41	8177	10
3333	일본의 중심에서 뼈 때리기 댓글+5개	2019.08.06 09:35	7595	1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