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논 중학생들

순수한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논 중학생들






학생들이 야외 식탁에 라면을 쏟았다는 얘기를 듣고 점주가 음식물 쓰레기를 치우러 편의점을 비운 사이 학생들이 전자담배 두개를 훔쳐서 달아남 


피해자는 ‘피해금액보다 아이들이 뜨거운 국물때문에 다쳤을까 걱정한 마음이 아깝다’ 며 유사 범행을 우려해 신고했고 검거에 성공함 


본인들이 아직도 촉법인 줄 알았겠지만 딱 촉법 기준을 벗어난 14세 중학생들로 밝혀져 입건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무무다 2023.11.21 15:01
마지막 펀치라인 직이네...
야담바라 2023.11.21 22:17
쌤퉁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093 공사장 도시락 먹은 241명 식중독…포스코 하청 직원 사망 2023.11.15 15:31 2605 3
19092 PC방에서 여성 마구 폭행한 남성 CCTV 영상 댓글+6 2023.11.15 15:31 3193 0
19091 “故서이초 교사 사건, 학부모 괴롭힘 없었다”…경찰, 조사 종결 댓글+8 2023.11.15 15:27 2349 1
19090 KDI, "일하는 여성 늘어날수록 경제성장 둔화" 경고 댓글+5 2023.11.15 15:26 2556 1
19089 연기가 너무 많이 나서 일을 못하겠다는 대구 중학교 급식실 2023.11.15 15:23 2740 2
19088 새아빠가 초등생 의붓딸을 피임약 먹이고 성폭행 댓글+6 2023.11.15 15:22 2460 2
19087 서산 섬마을 치킨배달 근황 댓글+3 2023.11.15 15:21 3753 10
19086 "이래도 안 죽어"…여학생 집단 강간, SNS 생중계한 고등학생들 댓글+5 2023.11.15 15:19 3822 6
19085 의료인 금고형 이상 면허취소..의사면허취소법 20일 시행 댓글+5 2023.11.15 15:18 2216 3
19084 2030 영끌 10만명 주택 내놨다 댓글+5 2023.11.15 15:14 2960 5
19083 성범죄 신고했더니 경찰에게 마약정보원으로 이용당했다는 여자 댓글+1 2023.11.14 19:34 3122 6
19082 전기차에 몰빵 선언한 현대차 댓글+7 2023.11.14 19:32 4213 6
19081 요즘 유행하는 맨발 걷기 운동 근황 댓글+5 2023.11.14 19:31 3290 2
19080 낮에는 7급공무원 / 밤에는 성인방송 BJ 댓글+3 2023.11.14 19:30 3813 0
19079 성희롱하는 남자 손님 만났다는 카페 여사장님 댓글+4 2023.11.14 19:28 3208 1
19078 중학교 동창을 재판에서 만난 사람 근황 댓글+1 2023.11.14 11:55 39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