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기가 없어도 도청되고 있었던 교실

녹음기가 없어도 도청되고 있었던 교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3.08.25 18:54
오늘 학교 일때문에 갔다가 식당 갔는데 선생님들 옆테이블에서 밥을 먹음.

젊은 여교사가...

학생 중에 하나가 영재 가능성이 있는데 학부모에게 알려주기가 힘들다는... 혹시 다른 학부모가 불편해 할까봐. (다른 선생님들도  그 학생 영재인거 아는 분위기)

다른 선생님들 반응은 학부모가 먼저 상담해오기 전에 절대 먼저 말하지 마라. 문제될 가능성 충분하다.

대충 '부모를 잘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분위기.

형편이 좀 어려운 학생으로 보임.

옆에서 듣는데 정말 기가 차더라. 학교 갈 때마다 어메이징한 일들이 많다.
[@느헉] 워메 싀벌...... 그런 정신병자 같은 것들이 있다니....... 남의 애가 영재라서 불편할게 또 뭐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07 여성 혼자 사는 집 침입해 폭행까지…영장은 기각 댓글+5 2023.08.30 18:29 2483 5
18506 "홍범도 장군은 죽어서도 고향 땅을 바라보고 싶어했다" 댓글+14 2023.08.30 14:10 2360 12
18505 '서현역 칼부림' 최원종 차에 치였던 스무살 여성 결국 사망 댓글+1 2023.08.30 14:05 2527 6
18504 독립유공자 손자가 육군사관학교 면접에서 들었던 말. 댓글+6 2023.08.30 13:45 3943 30
18503 요즘 중국 현지 분위기 댓글+8 2023.08.30 13:39 3716 10
18502 대리기사 무차별 폭행하고 쌍방폭행 주장한 부부 댓글+10 2023.08.30 13:31 2079 6
18501 이미 관련 증거가 대부분 사라졌다는 롤스로이스 사건 근황 댓글+9 2023.08.30 13:26 2923 15
18500 신애라, 아들 '학폭 피해' 털어놓으며 '울분' 댓글+7 2023.08.29 19:34 3282 6
18499 박 대령 측, 외압 증거 녹음 틀자 군 검사 제지 댓글+5 2023.08.29 19:34 3416 12
18498 상반기 일본 농림수산물 가장 많이 줄인 나라 댓글+12 2023.08.29 19:33 3320 6
18497 오염수 방류 후 반일 감정수위 높아지는 중국 댓글+14 2023.08.29 13:48 3026 10
18496 의대생 '군의관가느니 현역입대' 4년사이 2배급증 댓글+3 2023.08.29 13:46 2676 0
18495 아무 지원도 못받고 방치된채로 죽은 엄마와 아들을 한달만에 발견 댓글+3 2023.08.29 13:45 2716 8
18494 식당에서 쓰러진 사람 직접 구해낸 여성 정체 2023.08.29 13:27 2358 3
18493 국민 세금으로 법원공무원을 로스쿨 보냈더니 변호사 되자 '익절' 2023.08.29 13:25 2655 4
18492 최근 현기차 실적 근황 댓글+2 2023.08.29 13:25 322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