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일어나고 있는 아주 바람직한 사회적인 현상

요즘들어 일어나고 있는 아주 바람직한 사회적인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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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부 2021.02.17 15:28
옛날 밀양 그분도 있지않나 ㅋㅋ
민원 넣어도 쌩까고 잘다니고 있는걸로 아는데
돌격의버팔로 2021.02.17 18:25
[@도부] 경남 의령 여경 황모씨
당시에는 경사였으니 지금은 어떨지
느헉 2021.02.17 16:32
이런거 나름 긍정적인 효과 있을꺼 같어.
힘있고 빽있는 학폭 가해 청소년이 촉법소년이라는 미명하에 대책이 없었는데

이런거 계속 터뜨려 주면 나이먹고 인생 골로 간다는 걸 본인과 부모에게 각인시켜주는 효과있음.
구구 2021.02.18 14:44
[@느헉] ㅇㄱㄹㅇ
밑댓처럼 과거의 피해자는 구해주지못하지만
미래의 피해자는 줄일수있을듯
리처드윈터스 2021.02.17 18:10
어차피 현실은 저 피해자들을 구제해주지 못함.
학교는 덮으려고 하고 선생은 외면할 것이며 경찰은 움직이지 않고
법원까지 합세해서 촉법소년이라는 제도 하에 면죄부를 부여하거나
"어리고 초범이라서."라는 치트키가 적용된 집행유예라는 판결로 덮어주는 것이 현실.

여론으로 그 새끼 나쁜 새끼입니다. 라고 터뜨리려고 해도
통상적인 가해자들 대부분이 유명인이 아니기에
가해자 대다수는 편하게 사는 것도 현실.


피해자들을 위한 작가들의 작은 위로일뿐
소오름돋는다 2021.02.17 22:03
이거 좆같은게 나도 중학교때 나한테 돈 삥뜯고 시비걸던 놈 있었는데

고등학교 나와 다른 학교 갔는데도 동네에서 마주치면 가끔씩 시비 걸던 악질이었는데

나중에 건너건너 들었는데 근처 중학교 학교 체육 선생 하고 있었다는 얘기 들었을때 기분이 좆같았음
gotminam 2021.02.17 23:48
언론에서의 힘은 커지고있는거 같은데 왜 남녀간차이는 안좁혀지는지...모든 평등하게 살면 좋겠다
화이트카터 2021.02.18 09:04
ㅋㅋ저도 체격이 왜소해서 고딩때 덩치큰 몇놈한테 따당하고 괴롭힘 당했는데 그중에 한놈 소방관 됐다는 소식듣고 어이털렸음 ㅋㅋㅋㅋ
틱틱 2021.02.18 10:53
사법체계가 일을 똑바로 안하니
민중들이 혼내주네
신선우유 2021.02.18 23:04
성관련 미투처럼 익명성 뒤애 숨어서 없던 일 만들어낼까봐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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