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감성 이케아가 한국에선 헬적화 된 이유

북유럽 감성 이케아가 한국에선 헬적화 된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이브 2020.11.17 14:57
이케아 대표는 외국인이고 그 아래 한국인 임원 색히들이 지 밥그릇 때문에 우리 노동자들 희생 시키는거지
이캐아 한국대표 국회 불러야 한다
아주 국제적으로 개망신을 줘서 스웨덴 회사 영혼까지 털어야지
제 2의 까르푸가 되면 안된다
미국계는 안그러는데 유럽계 회사들이 해외 나가면 옛날 식민지 만들던 버릇 그대로 하는 버릇이 남았네
leejh9433 2020.11.17 16:25
전에 어떤 놈이 여기서
저 이케아 한국노동자보고
이케아 안다니면 될거 아냐? 는 식의 헛소리 지껄였죠
Randy 2020.11.17 18: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은 잘 지키잖아
이게 이케아 잘못은 아니지
흐냐냐냐냥 2020.11.17 19:31
몇일전에 이케아갔는데 직원들등에 민노꺼 붙이고 다니더만....
ㅅㅂ 공사현장에서 민노 한노 ㅅㅂㅅㄲ들 ㅈ같은거 많이봤는데 이케아가기 싫어짐
다이브 2020.11.18 00:51
[@흐냐냐냐냥] 절박한 입장에선 민노총이 개양아치인거 알지만 어쩌겠음
뉴스, 신문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라면
sishxiz 2020.11.17 20:20
송곳 만화가 딱맞음

"이곳에서는 그래도 되니까"
하바니 2020.11.17 20:54
저런거는 본때를 보여야 고쳐지지
말로해선 안된다
sima 2020.11.17 21:11
아니 이거 저번에도 적었지만 우리나라 기업이 외국에 나갔을때도 마찬가지잖아
현대차공장이 베트남에 진출했을때 우리나라 복지수준을 똑같이 줄수는 없잖아?
애초에 법을 어긴것도 아닌데 좋은 복지한다는 이미지를 안지켰다고 욕까지 먹어야하는건가?
다이브 2020.11.18 00:53
[@sima] 똑같이는 아니지만 현지기업을 엄청나게 능가 한다는 건 좀 생각 탑재하고 살자
한국에서 이케아 입사 하려고 줄 섰냐?
베트남 공장에선 한국 대기업 공장 들어가면 대박인거야
sima 2020.11.19 02:48
[@다이브] 그래서 예를 든거잖아 현지에 맞춰서 주는게 맞다고 북유럽 이케아 복지랑 한국에서 이케아가 어떻게 똑같겠어
지금처럼 줘도 일반 마트직원들보다 나으니까 이케아가 이렇게 하는거지 거기다 불법도 아니잖아 이케아의 뭐가 문제임??
ㅁㅁ류 2020.11.17 21:25
마지막 두개의 사진만 봐도 한국노동의 현실 인데....
사측에서는 당연하 최소의 비용 최대의 이익을 추구하는게 당연한겁니다.
한국 법이 노동자를 안지켜주는거죠.
해외랑 비교하는데 해외에서 저렇게 하면 법적책임을 묻는겁니다. 한국은 법적책임자체가 없고..

서로의 입장차이는 뒤로하고 중립기어박고 얘기해봐도 사진을 이상하게 짜깁기한건진 모르겠지만 글 내에서도 전체적으로 한국vs해외로 보이지만 중간중간에 한국을 동남아랑 같이 묶기도 하고 저녁수당은 일부국가에선 지급한다고 언급하면서 하면서 마치 '한국만' 차별당한다는 식으로 애매하게 몰아가네요.
익히욱히 2020.11.17 21:56
저렴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225 신호위반하고 난동부리는 여성 댓글+14 2019.07.29 13:25 8430 9
3224 일본계 감독이 만든 위안부 다큐멘터리 댓글+1 2019.07.29 13:19 6562 7
3223 그알 제보 근황 댓글+11 2019.07.29 13:11 7666 6
3222 고유정 사건에서 드러나는 한국남자들이 받는 차별과 편견 댓글+4 2019.07.29 13:01 6053 7
3221 보람찬 하루를 보낸 차갤러 댓글+2 2019.07.29 12:50 7499 12
3220 보람튜브가 논란이 된 이유 댓글+6 2019.07.29 11:08 7039 6
3219 결식아동 급식카드로 4년간 마트서 장본 30대 공무원 댓글+7 2019.07.29 11:05 5222 5
3218 VIP담당 은행원에게 속아 6억 날린 80대 노인 댓글+14 2019.07.29 10:44 5776 5
3217 국회의사당내 이순신 장군 석상 교체 댓글+4 2019.07.29 10:42 6604 15
3216 유니클로 직원이 쓴 매장 현상황 댓글+8 2019.07.29 10:39 6944 6
3215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모임 단톡방의 스파이 댓글+1 2019.07.29 10:37 5764 5
3214 잊혀진 전쟁과 노병의 기억 댓글+2 2019.07.29 10:28 5763 17
3213 직접 농사지은 사람의 비건 일침 댓글+4 2019.07.29 10:22 7213 22
3212 김정은이 최고급 방탄 벤츠를 입수한 방법 댓글+3 2019.07.29 10:21 6294 10
3211 마이티마우스 상추가 직접 말한 '안마방 사건' 인터뷰 댓글+22 2019.07.28 13:22 9172 18
3210 김밥+토스트 30분안에 다 먹으면 천만원 댓글+4 2019.07.28 13:11 909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