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한테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존재

자영업자한테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존재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17592


고것은 바로 '허위방송 유튜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0.12.17 14:16
예도 샌드박스 BJ이임.
샌드박스가 BJ교육은 안하고 쓸때없이 몸불리기 하고있다라는 확증이라 보시면될듯....

그리고 BJ들만의 문제가아니라
구독자들이 자극적인 것들을 바라는것도 문제임.

근본적문제는 컨텐츠 딸리고 아이디어 딸리는 애들이 자극적으로 컨텐츠뽑는거긴한데.
거기에 호응하는 애들이 100만명 있다고 보면됨.

참고로 100만 영상 수익 대략 200~500 만원 이상일거임.
Randy 2020.12.17 16:53
[@ssee] 샌드박스가 유튜버 교육이 가능한 구조일까요???
어려울거 같은뎅
소오름돋는다 2020.12.17 17:48
[@ssee] 샌드박스 슈카도 속해 있으면서도 좋은 소리 안했음 ㅋㅋㅋ
다이브 2020.12.17 23:01
[@ssee] 유튜버가 샌드박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보면 되는 겁니다
기업과 기업간 계약
즉 저 유튜버는 샌드박스가 고용한 직원이 아니라 세무사 같은 개념으로 보면 쉽습니다  어느정도 벌면 수수료 나눠주는
그러니 뭔가 강제적으로 할 수 없는 구조
28년생김지영 2020.12.17 14:44
국회의원들이 일을 해야
어깨친구 2020.12.17 15:59
당연히 새로운 매체와 돈벌이가 생기면 이런 과도기는 오는게 마련
국회가 일을 잘해야지
뱌뱌 2020.12.17 18:58
리필에 밥풀 나온거 보고 얼마나 들떴을까?
2차 피해같은거 안중에나 있겠어? ㅋㅋ
기레기, 블로거지, 별창.. 예정된 수순이네
릴리리야야야 2020.12.17 19:09
[@뱌뱌] 바로 "야 이거 각나왔다"
kaiwbb 2020.12.17 19:17
근데 이거 사장이 개웃김
밥풀 나왔다니까 설명도 없이 죄송하다고 가져가서 가시 가져옴
갲도동 2020.12.17 20:36
[@kaiwbb] 사장이 거기서 이거 니입에서 나온거지???

라고 할수 있냐???

뭐가 웃기다는지 모르겠네.
청강검 2020.12.17 21:41
[@kaiwbb] 사장 아니고 알바. 이런게 문제란거임 허위사실 유포
도부 2020.12.18 11:22
[@kaiwbb] 이 유튜버 말로는 편집본인지는 모르겠지만 밥풀 얘기니까 서빙하는 직원이 아무 설명없이 다시 가져왔다함
난 얘는 별로라 안보긴함
이슨이 2020.12.18 17:19
근데 얘 뿐만 아니라 다른 리뷰하는 유튜버 보면 개개인 맛을 느끼는게 다를순 있지만 자기가 느낀 맛이 정답인양 말하는게 ㅈㄴ 꼴 보기 싫음. 특히 얘는 더더욱 싫고. 미각이 얼마나 뛰어난지 모르겠는데 리뷰 하는거 보면 무슨 지가 이세상 모든 맛을 알고 있는듯한 말투임. ㅈㄴ 싫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622 부상자 속출한 홍콩 근황 댓글+2 2019.08.27 11:40 6789 8
3621 [스압] 딸로 태어난 엄마가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댓글+17 2019.08.26 20:22 9142 12
3620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의 배신자 댓글+4 2019.08.26 20:14 9178 7
3619 기도 막힌 일본 여아를 살린 승무원들 댓글+10 2019.08.26 14:11 10216 7
3618 운전대 잡고 소주 빨면서 국내 최장터널 역주행 댓글+6 2019.08.26 14:09 7536 2
3617 학부모 성폭행했던 고교축구감독 근황 댓글+10 2019.08.26 14:06 8130 4
3616 삼성과 신의 한 수 댓글+12 2019.08.26 13:36 10989 26
3615 아이유 추천도서 '니체의 말' 댓글+4 2019.08.26 12:35 7603 8
3614 조국 페북 '가족이 고통스럽다고하여 짊어진 짐을 함부로 내려놓을 수 … 댓글+45 2019.08.26 12:24 5426 6
3613 위안부 모욕한 교수 파면 정당 댓글+2 2019.08.26 12:23 5471 7
3612 계곡 불법 시설물 철거당한 업주의 분노 댓글+16 2019.08.26 12:13 7207 8
3611 홍콩 시위에 등장한 태극기 댓글+2 2019.08.26 11:45 7283 17
3610 위안부 최초 보도했다가 폭파, 살해 협박 받은 일본 기자 댓글+6 2019.08.26 11:43 5220 8
3609 빙그레 웃게 만드는 빙그레 근황 댓글+1 2019.08.26 11:38 7702 14
3608 중국인환영 오사카 최근 근황 댓글+9 2019.08.26 11:34 7612 12
3607 장대호 일베 공식 확인. 소름끼치는 과거글들 댓글+22 2019.08.26 11:32 717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