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예고편 공개 + 반응

82년생 김지영 예고편 공개 + 반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거부기와두루미 2019.09.28 13:29
박평식이가 제대로 평론해줬으면 좋겠다
lamitear 2019.09.28 15:01
또 영혼보내기 ㅈㄴ게 하겠지
GQGQGQ 2019.09.28 19:40
[@lamitear] 영혼보내기랴뇨.
걸캅스는 그냥 코믹영화를 흥행을 위해 페미 묻힌 수준이었다면,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은 그년들에게 있어서는 성경입니다.
그 성경을 영화화하는데 영혼 보내기는 없습니다. 두번이고 세번이고 눈물 흘리며 볼걸요.
야동좀그만봐 2019.09.28 22:43
[@GQGQGQ] 그럴 수가 있나? 페미들 문밖으로 나가기 힘들텐데
Hydeonbush 2019.10.07 15:41
[@GQGQGQ] 그 자들의 90퍼센트가 자신을 내비추지 못합니다.
82년생 김지영을 보는 사람들은 대다수 30대 직장인들이 호기심에 볼거고
소수 레즈비언 극남혐종자들(아이에 남들 시선을 개의치않고 뭘야려씨#발녀낭 할 수 있는 사람들)
그리고 아주 극히 일부 소극적 페미니스트들이 볼겁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돼지육수충쉬익쉬익족발페미들은 안올거에요.
왜냐면 CGV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견디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가봐도 돼지육수충쉬익쉬익족발페미가 82년생 김지영 보러온게 뻔하거든요.
라루키아 2019.09.28 15:25
마지막 댓글 백퍼겠다..
o0oo0o 2019.09.28 15:54
정유미는 저런역할 맨날하는거 보니 그짝마인드네
경찰나오는 드라마에서도 그랫찌
바르사 2019.09.28 21:05
62년생 아니 72년생만 됐어도 진짜 인정한다
산미구엘 2019.09.28 23:51
현실은 맘충으로 얼룩진 '그 년생'들
쥬드 2019.09.29 03:19
졸 웃긴거 남편들 용돈 5만원 10 만원 쥐어주고 지들은 동네 여자들이랑 외식하고 커피마시러다니고 그리고 평일 쉴때 음식점 백화점 이런데 가보면 가관이다. 이런실정에 무슨 피해자 코스프레냐  진짜
... 그리고 부부가 역할 분담해서 하던걸 피해자 란다 지금은 가사 하는 인간들도 남편이 가사 분담해야한다 하지...  옛날에 여자가 무슨 이건 차별맞다 근데 지금은 아니지 요즘은 지들이 노력도 안하고 좋은거만 가지고 싶어서 유리천장 유리천장 이 ㅈ알하고 특권만 쉽게 가지려하지
신선우유 2019.10.01 02:32
그래도 한번 보고 싶구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145 ‘분노의 싹뚝’ 성관계 영상 유포한 남친 성기 자른 여성, 징역 13… 댓글+3 2019.10.01 12:16 7789 2
4144 80년대 예비군훈련수준 댓글+5 2019.10.01 12:13 6140 4
4143 레딧에서 핫한 페미니스트 시위 댓글+7 2019.10.01 12:10 5999 4
4142 BTS 콘서트를 보고 울어버린 헐리웃 배우 댓글+2 2019.10.01 12:07 7570 7
4141 목조르기에 쓰러진 고등학생...뇌전증 투병중 댓글+1 2019.09.30 16:48 7742 6
4140 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 지인들 반응 댓글+4 2019.09.30 16:45 7491 3
4139 軍 입영기준에 비만 고혈압도 현역 댓글+14 2019.09.30 16:37 6044 7
4138 등기 수수료 300억의 쓰임새 댓글+1 2019.09.30 16:33 7249 5
4137 이춘재의 정체를 예상한 미국 프로파일러 댓글+2 2019.09.30 16:27 8220 8
4136 유튜브 키즈채널 비상사태 댓글+2 2019.09.30 16:18 8562 7
4135 강력한 윤창호법의 효과 댓글+12 2019.09.30 16:07 6776 5
4134 시진핑 사퇴와 보통선거 주장한 중국인 사망 댓글+6 2019.09.30 16:00 5696 3
4133 헌병대 수사관이 아들잃은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던 사건 댓글+2 2019.09.30 15:49 6587 3
4132 가해자는 기억하지 못해도 블랙박스는 기억한다 댓글+4 2019.09.30 15:45 6448 4
4131 80년대 중국의 밤을 지배한 여인 2019.09.30 15:43 7957 2
4130 죽기 직전까지 사람들에게 꼬리 흔드는 강아지 댓글+3 2019.09.30 15:40 724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