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고소담당 변호사가 올린 글

연예인 고소담당 변호사가 올린 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2019.10.18 19:40
악플도 사고의 습관이라 생각합니다.
당신이 보고 있는 글의 저자가 당신 앞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면 당신은 단 한 번의 악플조차 생각 없이 하겠습니까 ?
인터넷은 자유의 공간이지만 자유는 스스로의 선택에 책임을 진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책임 없는 자유는 방종일 뿐입니다.
미래미래에 2019.10.18 20:08
가해자는 피해자의 고통을 이해 못합니다.
쓸데없이 다른 사람에게 정신적/육체적으로 피해 주는 행위 근절 합시다!
라루키아 2019.10.18 21:42
저거 읽는 변호사도 고통이겠다..
슌찌 2019.10.19 01:45
악플다는 애들 신상떠서 괘롭힘 당했으면 좋겠다
fffffffffffffff… 2019.10.19 08:05
미국에 한 교수가 논문을 썻는데
악플다는 사람들은 현실과 인터넷상을 분리한답니다.
누군가를 비난하는 글로 감옥까지 간 사람을 추적해서 만나보고 쓴 논문인데
그 수감자가 굉장히 예의바르고 겉모습도 말끔했다고 함
44zhdh 2019.10.19 08:15
프로불편러들 다 뒈져야함
sadadad 2019.10.19 13:44
종이낭비 에반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404 스티브 유 父, "내 아들이 무슨 테러분자, 강간범도 아니고.." 댓글+9 2019.10.19 16:31 9030 33
4403 어느 발명가의 아내 댓글+4 2019.10.19 16:27 8858 17
4402 악플러들 깜짝...아이유 소속사 고소 공지 댓글+4 2019.10.19 16:02 7501 12
4401 정부, '방탄소년단' 병역특례 검토 댓글+26 2019.10.19 16:00 6690 6
4400 일본 태풍 구호 성금 근황 댓글+7 2019.10.19 15:44 7622 21
4399 위기의 택시업계...구원할 전략 댓글+2 2019.10.19 15:38 7836 16
4398 3,40대를 주식하며 보낸 아줌마 댓글+3 2019.10.19 15:26 9863 8
4397 4년 전 목함지뢰로 다리를 잃은 중사님 근황 댓글+6 2019.10.18 14:29 8875 13
4396 홍콩 15세 소녀 나체 사망사건 근황 댓글+1 2019.10.18 14:20 12153 18
4395 백종원 인공조미료 혐오하는 사람들에게 일침 댓글+10 2019.10.18 14:17 8850 12
열람중 연예인 고소담당 변호사가 올린 글 댓글+7 2019.10.18 14:16 8413 6
4393 한국과는 다른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미국의 반려동물 카페 댓글+3 2019.10.18 14:14 6665 5
4392 유니클로 50% 할인...사면 안되는 이유 댓글+12 2019.10.18 14:10 13750 41
4391 요즘 잊고 살았던 미세먼지 근황 댓글+14 2019.10.18 14:05 10471 26
4390 표절이 패션계에 미치는 영향 댓글+3 2019.10.18 14:03 8708 3
4389 현재 일본에서 욕먹고 있는 유노윤호 댓글+10 2019.10.18 13:56 17717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