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를 가진 임산부가 김수미네 식당에 혼자 밥 먹으러 온 사연
8,035
2019.11.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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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eonbush
2019.11.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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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불룩불룩
2019.11.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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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울었다 ㅠ
jpl0323
2019.11.13 17:19
211.♡.146.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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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산미구엘
2019.11.13 23:02
112.♡.7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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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GQGQGQ
2019.11.14 07:09
1.♡.5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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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바 출근준비하다 눈물 쏟았네......ㅜㅜ
수지의망사빤쓰
2019.11.1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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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이 ㅜㅜ
응힣싯
2019.11.14 11:47
223.♡.1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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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도 야속하다.. 아직 젊으신 분같은데 늦둥이도 못보고..
삶에지쳐
2019.11.15 11:32
115.♡.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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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나도 울었다 ㅜㅜ
펜포트
2019.11.15 14:34
121.♡.11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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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세상에 신따윈 없는거였어....... 신이 있다면 이럴리가......
테클충
2019.11.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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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