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방사능 오염토 쌓아놓고 살아가고 있는 일본

5,829 2019.08.18 11:53 3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nd2923 2019.08.18 13:17 14.♡.59.175

이그

노운 2019.08.18 21:26 211.♡.101.138

먹어서 응원하자는 무슨

최소한 2019.08.19 09:25 123.♡.222.35

싹 밀어서 태우고 그 위에 흙을 덮어서 다시 나무를 심든 노력이라도 해야지 일본 침몰 연구하는 애들은
요새 연구 안하나 언제쯤 침몰하지..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618	운전대 잡고 소주 빨면서 국내 최장터널 역주행 댓글+6개	2019.08.26 14:09	7462	2
3617	학부모 성폭행했던 고교축구감독 근황 댓글+10개	2019.08.26 14:06	8030	4
3616	삼성과 신의 한 수 댓글+12개	2019.08.26 13:36	10885	26
3615	아이유 추천도서 '니체의 말' 댓글+4개	2019.08.26 12:35	7532	8
3614	조국 페북 '가족이 고통스럽다고하여 짊어진 짐을 함부로 내려놓을 수 … 댓글+45개	2019.08.26 12:24	5359	6
3613	위안부 모욕한 교수 파면 정당 댓글+2개	2019.08.26 12:23	5376	7
3612	계곡 불법 시설물 철거당한 업주의 분노 댓글+16개	2019.08.26 12:13	7142	8
3611	홍콩 시위에 등장한 태극기 댓글+2개	2019.08.26 11:45	7213	17
3610	위안부 최초 보도했다가 폭파, 살해 협박 받은 일본 기자 댓글+6개	2019.08.26 11:43	5161	8
3609	빙그레 웃게 만드는 빙그레 근황 댓글+1개	2019.08.26 11:38	7635	14
3608	중국인환영 오사카 최근 근황 댓글+9개	2019.08.26 11:34	7545	12
3607	장대호 일베 공식 확인. 소름끼치는 과거글들 댓글+22개	2019.08.26 11:32	7109	5
3606	데프콘 근황 댓글+7개	2019.08.25 18:29	10211	10
3605	흑인 목 조른 백인 경찰 댓글+2개	2019.08.25 18:00	7482	5
3604	`충주 팬티남`이 밝힌 노출 이유 댓글+2개	2019.08.25 17:56	9709	4
3603	황교안 법무부 장관 임명 당시 공중파 상황 댓글+53개	2019.08.25 12:51	9916	19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