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올림픽 유튜브 채널에서 후쿠시마 안전하다고 홍보

공식 올림픽 유튜브 채널에서 후쿠시마 안전하다고 홍보










 

후쿠시마가 고향인 서퍼 이야기를 하면서

이제 후쿠시마가 안전한 곳이 되었다는 식으로 홍보










 

후쿠시마 해변에서 서핑 예선을 치룰 계획까지 함(소름)

그 뒤에 이어지는 깨알같은 기싸움














 

교수를 데려와서 찍어보더니

정상이 되었다 함

 





 

감동 연출까지

(연출이 뮤직비디오 같음)

 

 


 

반대수가 거의 3배






 

(자동 번역 한 거임)

댓글에서 전세계인이 하나가 됨

IOC 돈 엄청 받은 거 같은데

어처구니가 없음

 

 

https://youtu.be/JsO-SBzKeHU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fffffffffffffff… 2019.08.29 08:24
10년도 안되서 회복되면
방사능핵무기가 왜 무섭냐ㅋㅋㅋㅋ
10년지나면 다 괜찮아지는데 ㅋㅋㅋㅋ
정센 2019.08.29 08:37
지들 원폭 맞은건 수십년 영향 받았다고 하면서 원전 터진건 방사능 10년이면 해결?? ㅋㅋ
30후반아재 2019.08.29 09:19
말이 안되죠 ㅎㅎ
하하호호 2019.08.29 10:19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 공화국 수도 키예프시 남방 130km 지점에 있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의 제4호 원자로에서 발생한 20세기 최대 · 최악의 대사고.
사고 당시 28명이 급성질환으로 사망했고, I-131의 영향으로 6,000명 이상이 갑상선 암에 걸렸으며, 이로 인하여 2005년까지 15명이 사망했다.(2018.12.27 수정,  2008 [UNSCEAR] 보고서)
〔방사능의 확산〕 사고발생이 1,500km나 떨어진 스웨덴의 원자력발전소에서 가장 먼저 감지되었다는 사실로도 알 수 있듯이, 방사능의 방출이 5월 중순까지 계속되었기 때문에 기상조건, 특히 풍향을 따라 방사능은 동유럽 천역으로 확산되었다.
폴란드 · 독일 · 네덜란드 등에서는 우유의 판매 · 음용제한, 채소의 섭취금지조치 등이 취해졌다.

체르 노빌이 이랬는데 ㅋㅋㅋ 고작 10년도 안된 방사능이 회복된다고?? ㅅㅂ 코흘리개도 알겟다
산들바람풍 2019.08.29 13:08
체르노빌 사고 시에 일본은 배상까지 요구했다고 알고있는데
이 기사 보면 얼마나 이중적인가에 대해 혀를 내두를듯
https://www.google.co.kr/amp/s/mnews.joins.com/amparticle/5310454
스타일카페 2019.08.29 13:54
그와중에 댓글ㅋㅋㅋ 엑스맨 프로젝트래ㅋㅋ
라루키아 2019.08.29 18:50
안전하니 수도 후쿠시마로 옴기고 아베는 가족들이랑 같이 후쿠시마에 살아라..모범을 보여야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623 현재 논란중인 비건 육아 댓글+8 2019.08.27 11:47 5744 2
3622 부상자 속출한 홍콩 근황 댓글+2 2019.08.27 11:40 6706 8
3621 [스압] 딸로 태어난 엄마가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댓글+17 2019.08.26 20:22 9071 12
3620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의 배신자 댓글+4 2019.08.26 20:14 9095 7
3619 기도 막힌 일본 여아를 살린 승무원들 댓글+10 2019.08.26 14:11 10119 7
3618 운전대 잡고 소주 빨면서 국내 최장터널 역주행 댓글+6 2019.08.26 14:09 7454 2
3617 학부모 성폭행했던 고교축구감독 근황 댓글+10 2019.08.26 14:06 8025 4
3616 삼성과 신의 한 수 댓글+12 2019.08.26 13:36 10877 26
3615 아이유 추천도서 '니체의 말' 댓글+4 2019.08.26 12:35 7522 8
3614 조국 페북 '가족이 고통스럽다고하여 짊어진 짐을 함부로 내려놓을 수 … 댓글+45 2019.08.26 12:24 5353 6
3613 위안부 모욕한 교수 파면 정당 댓글+2 2019.08.26 12:23 5368 7
3612 계곡 불법 시설물 철거당한 업주의 분노 댓글+16 2019.08.26 12:13 7131 8
3611 홍콩 시위에 등장한 태극기 댓글+2 2019.08.26 11:45 7205 17
3610 위안부 최초 보도했다가 폭파, 살해 협박 받은 일본 기자 댓글+6 2019.08.26 11:43 5152 8
3609 빙그레 웃게 만드는 빙그레 근황 댓글+1 2019.08.26 11:38 7627 14
3608 중국인환영 오사카 최근 근황 댓글+9 2019.08.26 11:34 753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