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논란중인 초등학교 반 배정 안내문에 적힌 내용

현재 논란중인 초등학교 반 배정 안내문에 적힌 내용


 

학교에서 반배정 안내문을 보고 학부모 A씨는 경악함

안내문에 1~6학년까지 총 700여 명에 달하는 학생들의 희귀 질환명, 다문화, 분리불안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써져있었음


학교측은 실수로 내부자료를 올렸다며 황급하게 내리고 새로 올렸는데

문제가 된 파일을 또다시 올림

학교측은 담당자 실수였다며 송구하다며 자료를 유포나 공유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4.02.27 15:45
저런걸 감안해서 반편성 하는건 맞는데, 공개 한게 잘못
옹가네 2024.03.01 21:03
한번도 아니라 두번이면 고의 의심 할만 하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645 "연예인 출신 사장" 아동 명품 매장 사기 혐의 수사 댓글+3 2024.02.28 14:26 4327 1
19644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에 1조 3천억원을 기부한 교수 댓글+3 2024.02.28 14:24 3715 7
19643 안성 스타필드 추락사고 “실수로 고리 안걸었다” 알바생 고백 댓글+6 2024.02.28 14:22 4753 2
19642 300미터 역주행하다 운전자 사망, 경찰 조사해보니 반전 2024.02.27 15:07 4445 5
19641 영국 '주4일제' 시범기업들 영구도입 결정 댓글+5 2024.02.27 15:07 3980 7
열람중 현재 논란중인 초등학교 반 배정 안내문에 적힌 내용 댓글+2 2024.02.27 15:06 4288 2
19639 사람들한테 돈쭐나고 있다는 500원 식당 댓글+1 2024.02.27 15:05 4423 11
19638 빠진 화물차 바퀴가 관광버스로 날아들어 2명 사망 댓글+4 2024.02.27 15:04 2999 3
19637 분실카드로 300원 결제한 사연 댓글+10 2024.02.27 15:01 3662 3
19636 요즘 피해자가 속출하는 피싱사기에 한번 걸려보겠다는 기자 댓글+5 2024.02.27 15:00 3457 2
19635 흔한데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았던 '과민성 대장 증후군' 근황 댓글+2 2024.02.26 22:41 5004 6
19634 100년 된 일본 장난감 회사가 내놓은 변신 기술에 난리난 과학계 댓글+1 2024.02.26 22:40 5073 8
19633 장애인 전용 미용실, 예약 대기만 두 달 댓글+2 2024.02.26 21:18 3966 15
19632 어느 아파트의 주차장 차별 댓글+2 2024.02.26 15:31 4496 2
19631 "발목 삔 건데..왜 안 낫지?" 병원 가본 소방관 '날벼락' 댓글+6 2024.02.26 15:08 5148 13
19630 '연봉 4억' 발언에 반발하는 의사들...외신이 지적한 내용 댓글+8 2024.02.26 13:45 442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