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탐구 첫번째 시험이 끝난다는 종이 2분 더 빨리 울림
이 학교에서 수능 시험을 치룬 학생은 총 680명
모든 교실에 시험 종료 종이 울림. 수험생들은 2분 일찍 시험을 끝내야 했음
학교 측에선 종이 잘못 울린 사실을 곧바로 확인
-> 시험지 다시 나눠준 뒤, 추가로 시험시간 2분을 더 줌
하지만 수험생들은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에 제대로 문제를 풀 수 없었고
이어진 두번째 과목에도 영향을 받았다며 분통을 터트림
하지만 일부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해당 학교와 교육청을 상대로
행정 소송까지 고려하고 있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946861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선생 하나 떄문에 ㅉㅉ
그선생은 평생 트라우마 겪고 살아라 죄스럽게
실수도 실수나름이지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