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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득과실이 있겠지
국산백신은 내년중 나올지도 모르는 실정이고
보통 신약승인 받는데 몇년이 걸리는데 이걸 몇개월로 단축해서
어떤 부작용과 어떤 약물과 안좋은 효과가 나타나는지 입증이 안됨
우리나라는 몰라도 특히 미국은 부작용 한번 뜨면 개인당 몇억씩줘야하는 소송걸려버리니
중국이 아니라 모든 제약회사에서 저 조건을 내고 안하면 안파는 배짱을 부리는 거지
병원에서 사소한 수술 하나 받을 때도 죽을 수도 있다는 각서 쓰고,
어떤 경우(의사가 실수해도 마찬가지)에도 병원에 소송 안건다는 면책각서,
번지점프 같은거 할때 쓰는 각서 등등.